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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제공 샌디에고 탑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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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제공 샌디에고 탑뉴스)


솔레대드 마운틴 십자가 수호
주민투표 상정 서명 획득 작업

라호야 소재 솔레대드 마운틴의 ‘십자가 수호’를 위한 주민서명 캠페인이 시작돼 샌디에고
뿐 아니라 외부에서도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시의회의 철거 결정에 맞서 이를 4월7일 특별선거에 상정하기 위한 서명운동에 불을 붙이면서 찬반 양론이 SD를 달구고 있다. 보존 단체는 현재 8만달러 후원금을 모금, 8,000개의 서명을 받았다. 선거에 상정하기 위해선 3만3,610개가 필요하다.
시의회도 두 편으로 갈렸다. 철거 찬성 측은 스캇 피터스, 마이클 주쳇, 토니 에킨스, 도나 프라이, 랄프 인준자 등 5명이며 수호 측은 딕 머피 시장, 브라이언 메이엔쉰, 짐 매대퍼, 토니 영 등 4명이다.
이와 관련 KOGO라디오 방송국은 최근 토론회를 개최, 샌디에고 주민의 여론을 수렴했다. 영 시의원은 이 방송을 통해 “철거 트랙터가 진입하면 이를 막기위해 바로 그 앞에 버티겠다”며 29피트의 십자가를 보존하기 위해 시민 불복종 운동을 촉구했다.
철거 찬성 측은 시 공공부지의 십자가는 특정 종교를 상징해 헌법에 위배되며 1991년 연방 법원에서 이미 위헌을 결정했기 때문에 특별 주민선거도 효력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수호 측은 “50년 전에 세워진 이 십자가는 종교적인 의미만 아니라 샌디에고의  상징물 이다” 라며 부지를 연방정부에 기증, 십자가를 보존해야한다고 맞서고 있다.
미션 밸리 크리스천 펠로우십 교회의 리오 지오베네티 목사는 부활절 아침 퀄컴 스태디엄에 모여 대규모 서명운동을 벌이자고 호소했다. 〈문종철기자〉

한인 은행강도
 M.R.I. 검사

연쇄 은행강도 행각으로 유죄를 인정한 스티브 강(26, 한국명 한석)씨의 형 선고 심리가 5월23일로 또 연기됐다. 21일 SD연방지법에서 열린 형 선고 심리에서 나폴레옹 A. 존스 담당판사는 변호인이 준비가 더 필요하다며 연기 요청을 신청해와 이를 받아들였다.
이 사건의 담당검사는 변호인 측이 강씨의 형을 경감시키기 위해 정신심리 분석과 관련, M.R.I.(Magnetic Resornance Imaging)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M.R.I.는 자장을 발생하는 커다란 자석통속에 인체를 들어가게 한 후 고주파를 발생시켜 신체 부위에 있는 수소 원자핵을 공명시켜 그 원자핵의 분포와 원자핵을 함유하는 각종 조직들의 고유한 물리, 화학적 특성을 컴퓨터를 이용하여 영상화 하는 것으로서 인체의 80%를 차지하는 수분의 주요 성분인 수소 원자핵을 자기공명 영상화하여 환부의 정확한 진단과 진행상태를 밝혀주는 장비로 뇌 등 신체의 각종 질환을 진단하는 방법중의 하나이다.
UC샌디에고 경제학과를 중퇴한 강씨는 지난해 3월30일부터 4월10일까지 은행 5곳을 주로 점심식사시간에 털어 ‘점심식사’강도라는 별명을 얻었다.

SD 대표적 기업 퀄컴
경영진 40대로 물갈이

샌디에고 소재 세계적 기업이며 한국 휴대폰회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퀄컴 경영자가 40대로 물갈이 됐다.
퀄컴 이사들은 최근 폴 재콥스(42)를 회장으로 스티븐 앨트만(43)을 사장으로 선출했다. 특히 신임 회장은 현 회장 어윈 재콥스(71)의 아들로 성공적인 2세 경영의 자연스런 대물림이 됐다.
오는 7월1일 취임하는 신임회장은 그의 부친 처럼 공학사출신으로 1990년에 퀄컴에 입사, 무선으로 음성을 전송하는 자사의 특허 기술을 관리하는 팀장을 맡았으며 이때부터 부친의 자리를 이어받는 2세 경영자로서 수업을 받아와 이번 회장 선출은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SD 로레하우스 드라이브에 위치한 퀄컴은 전 세계 이동통신 전화기의 4분의 1이 사용하고 있는 CDMA의 제조업체로 한국의 LG 등 수 많은 회사들로 부터 이에 대한 막대한 로열티를 받아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전 세계 55위 대기업으로 부상한 퀄컴은 지난해 총수입 49억달러에 순 수익은 17억으로 7,600명의 종업원을 보유하고 있다.
1991년 공기업으로 선회한 이후 이 회사의 주주들은 41%의 투자 이득을 올렸으며 포춘지는 올 1월 이 회사를 미 전국 17대 최고 기업과 이 달의 최고 모범적인 통신기업으로 선정, SD의 대표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주가는 52주 최고 44달러99세트, 최저 30달러60센트이며 최근에는 37달러46센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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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비즈니스 뉴스)
에이원 자동차 정비소

“안전을 제일 중요시하며 일의 선후를 따라 만족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에이원 자동차 정비소(대표 강덕현)가 한인타운으로 이주, 한인 고객에게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다.
특히 강덕현 대표는 한양 공고 자동차 과에서 시작, 차에 관한 한 강산이 3번이나 변할 정도의 경력을 지닌 베테란. 한국 7사단 병기대 기능공 교관 등 91년 도미할 때까지 병든 차를 고치는 전문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있다. 한때 오렌지카운티에서 일을 하던 중 샌디에고로 이주, 미라마에서 10년 간 튼튼한 크레딧을 쌓은 후 올 2월 타운으로 진출했다.
이 업소의 강점에 대해 강씨는 “현대 차량이 컴퓨터시스템화 되어 전기분야가 굉장히 중요한데 한인 업소에서 이 분야는 최고라는 자부심이 있을 뿐 아니라 대부분의 부품은 딜러 제품을 사용, 차가 잘 작동되도록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전문가인 대표가 직접 고쳐 고객들로 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덧붙였다.
고객들이 가장 걱정하는 수리비에 대해 강 대표는 “적정가격에 워린티를 확실히 책임지기 때문에 확실히 믿어도 된다”고 말했다. 8027. Balboa Ave. #B S.D.(랜초 닷지 딜러 건너편) (858)467-0900.

성산침례교회
창립5주년 예배

창립 5주년을 맞은 SD성산침례교회(담임 최재호 목사)는 지난 20일 김재학, 이성호, 장부영 목사 등 교단 목회자와 신도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예배를 은혜롭게 올렸다. 이 교회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안디옥 교회 이상열 목사를 초청, 창립 5주년 성령충만 대 성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기념예배에서 장부영 목사가 축도하는 모습. 오른쪽이 최재호 담임 목사.

소망교회 창립22주년
제2회 선교대회

샌디에고 소망교회(담임목사 이창후) 창립 22주년 기념 제2회 선교대회가 ‘세계를 품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주제로 내달 1일(금)-3일(주일)까지 3일간 열린다. 특히 선교대회는 중국, 이집트,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브라질, 캐나다 등 세계 11개국의 한인 선교사들을 초청, 선교적 마인드를 함께 나누고 이들을 격려하며 상호 은혜를 나누는 목적으로 매 2년마다 열린다. 선교대회 일정은 1일 오후7시, 2일 새벽 5시30분 • 오후 7시, 3일 오전 9시30분과 오전 11시, 그리고 오후 3시30분이다. 4665 Mercury St. S.D. (858)292-0999.

한미노인회 관광
샌디에고 한미노인회(회장 연규)의 봄철 맞이 브라이스 캐년 회원관광이 28일(월)-30일 2박3일 일정으로 실시된다. 문의 (858)573-0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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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모집

샌디에고 경찰국이 신규 경찰 요원을 채용, 4월8일과 9일 시험을 실시한다. 연령은 필기시험을 치룰 당시 최소 20.5세, 경찰 훈련과정을 이수할 때 21세에 도달해야 한다. 619-531-C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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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sdsaram님에 의해 2005-03-24 15:13:59 에스디사람닷컴 미국 샌디에고 타운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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