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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제공 샌디에고 탑뉴스)

한국 줄기세포 세계적 수준
황우석 교수 한인과 간담회
이선 박사와 감동적 만남

“황우석 교수가 줄기세포 세계권위자로 미국에서 기자회견을 할 때 현장에 외국 기자 400명이 빽빽이 들어서 취재 경쟁을 했는데 이는 한국에서 대통령을 포함 그 누구도 세계적으로 이런 관심을 끌어 본적이 없다”
17일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회장 김대인)이 주최한 황우석 박사 초청간담회의 참석자들은 “황교수가 유명한지 알았지만 정말 이렇게 세계적인 인물인지 몰랐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황박사는 1995년 소 수정란 복제 성공, 1999년 소 체세포 복제성공과 세계최초의 사람 난자에서 줄기세포를 배양, 한국인 첫 노벨 물리학상 후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번 미국 방문에 대해 황박사는 “미 각지의 관련 연구진과 만나 다양한 주제로 토론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특히 줄기세포의 세계적 연구단지가 있는 샌디에고 동포 여러분을 만나게 돼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의 감동적 장면은 미세수술의 세계적 권위자 이선 박사와 황 박사의 만남이다. 황 교수는 이미 이선 박사의 명성을 알고 온듯이 “선생님 존경합니다”라며 예의를 갖췄고 이 박사는 “세계가 인정하는 황박사의 활약에 기대가 크다”고 격려했다.
황 박사의 큰 관심 분야는 줄기세포 이식으로 난치병을 치료, 고통 받은 환자와 그 가족에게 건강한 삶을 제공하는 것. 즉 당뇨와 심장병 등 난치병 환자에게 줄기세포를 환부에 이식, 그 곳에서 정상세포를 자라나게 하여 완치개념의 과학적 개가를 이루는 것이다.
황 박사는 장기 이식을 애타게 기다리는 한국인 환자가 많아 외국에서 무고한 사람을 희생해 가며 비윤리적으로 장기를 획득하는 한국의 이른바 ‘장기 계’가 있다”며 “동종 장기가 이렇게 수요와 공급에 못 미쳐 이종장기 개발 연구에 심혈을 기우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무균 돼지 개발에 성공했고 곧 세계적으로 가장 규모가 큰 단지를 갖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하나 같이 황 박사의 노력에 찬사를 보냈다.
이번 간담회를 물밑에서 도운 김진모 전 한인회장은 “우리동포의 긍지를 세계에 널리 펼친 황 박사는 동포사회와 특히 2세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으며 전상기 전 한인회 부회장도 “우리 민족 발전의 큰 희망의 등불로 등장한 황 박사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황박사의 서울대 수의과 선배 최재현 전 재미 수의사 협회장과 후배인 칼리지 펫크리닉의 강동원씨는 “현재 성취된 것은 20년 전부터 현재까지 흘린 피와 땀의 결정체이며 힘든 상황에서도 이렇게 개가를 이룬 것에 존경심이 간다”고 평가했다.
거의 20년간 황 박사는 하루 4시간의 수면으로 한국 과학발전에 이바지 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건강관리에 대해 황 교수는 “새벽 4시에 기상, 냉탕과 온탕으로 정신을 차리고 호흡 등 기 운동으로 다져 왔기 때문에 연구하는데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는다”면서 “세포 관리 연구실은 24시간 연구진들이 불침번으로 지키고 있으며 SD 동포들의 격려에 좋은 연구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끝맺음을 했다.
〈문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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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사수 규탄대회
한인회, 평통분회 주최

일본 시네마현의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표현)의 날’ 조례가 통과돼 한국 전역에서 반일감정이 하늘을 찌를 듯 기세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샌디에고 한인커뮤니티도 이에 동참, 한인회관에서 “독도사수 규탄대회’를 열었다.
17일 한인회와 SD평통분회가 주최한 이번 규탄대회에서는 각 단체장들과 지역 한인들이 참가, ‘시네마현 조례안 철폐, 일본은 각성하라” 등의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일본이 사죄하고 시정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김남길 한인회장은 “미주 동포도 힘을 합쳐 조국의 일본 규탄에 동참해야 한다”며 이번 규탄대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임영상 평통 분회장은 SD 한인 동포의 독도 수호 결의문을 통해 “이번 사건은 일본 군국주의의 발로이며 세계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나라들이 일본의 이번 망발을 규탄하고 세계평화를 유지하는데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참석한 단체장들은 ‘조례 철회, 독도는 우리 땅, 일본의 재발 방지 약속,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독도 사수, 한국 정부의 강력한 조치 촉구’ 등의 구호를 선창하며 이날 규탄 대회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SD, 가주 평균 앞서
API 결과... 우수 교육구 강세 여전

가주 교육부가 발표한 샌디에고카운티 2004년 학력지수(API)에 따르면 전체 공립학교학생들의 실력이 가주 전체 평균보다 앞섰으며 점수도 꾸준히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학교 중 교육부가 설정한 학습목표인 800점에 도달한 학교는 30%로 가주 평균인 21%를 능가하고 있다. 그러나 70%가 이에 도달하지 못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교육구별 통계에서도 좋은 학군으로 알려진 랜초산타페, 델마, 솔라나비치, 칼스베드 등이 이번에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200-1,000점 분포에서 랜초산타페의 초등학교와 중등학교가 각각 918, 922점을 맞아 유일하게 교육구 전체가 900점대 이상을 기록했다. 델마는 880점을 받은 델마힐스를 제외한 5개 학교가 모두 900점대 이상을 받아 전통적인 저력을 과시했다. 
카운티 최대 교육구인 SD통합교육구는 25.5%가 800점 목표에 도달, 1999년의 10%미만에 비해 상당히 향상됐다. 오션사이드는 1999년 목표에 도달한 학교가 전무했으나 이번에는 5개 학교가 포함됐으며 700점 이상의 학교는 4배 이상이나 증가했다.
내셔널 교육구는 1999년에 700점 이상이 넘는 학교가 없었으나 이번에는 6개학교가 이 대열에 진입, 비록 이번에도 800점대에 도달한 학교는 없으나 꾸준히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킴벌 초등학교는 이 기간 동안 300점이 오른 732점을 받아 교육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남부 카운티의 스위트워터 교육구에서 사상 처음으로 이스트레이크 중학교가 813점으로 주 목표에 도달하는 이정표를 기록했다.

새집 가격 하락
기존 주택은 OK

데이터퀵이 최근 발표한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달 샌디에고카운티 콘도, 신규 주택을 포함한 모든 주택의 중간 가격이 47만2,000달러로 1월에 비해 6,000달러가 하락, 2달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신규주택, 콘도, 개조된 콘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이들의 중간 가격이 45만7,000달러에서 43만750달러로 눈에 띄기 떨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SD 다운타운이 이 분야에서 지난해와 비교, 무려 62%나 하락하는 기 현상을 보였다. 다운타운은 최근 34채 거래의 중간 평균 가격은 29만250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6건 거래의 중간 가격인 76만4,500달러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기존 단독주택 중간가격은 53만 달러로 전달의 사상 최고 기록을 그대로 유지했으며, 기존 콘도도 1만 달러가 오른 39만 달러로 역시 정점에 도달하는 양호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또 기존 단독 주택의 스퀘어피트당 가격이 334달러50센트로 전년 동기의 276달러73센트보다 큰 차이를 보이면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그러나 SD의 거래량은 3,442건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 12.35%가 하락, 최대 낙폭을 보였다. 

이정미씨 융자 사무실 오픈

웰스파고 은행에 근무했던 이정미씨가 ‘머니와이드’ 소속으로 SD자체 융자 사무실을 한인타운 복판에 개설, 17일 커뮤니티 인사를 초청해 그랜드 오프닝 파티를 열었다. 머니와이드는 남가주 전역의 주택, 사업체, 상가 등 모든 종류의 부동산 융자 전문회사이다. 이씨는 ‘고객이 저희이고, 저희가 고객입니다’라는 가족 같은 마음을 가지고 한인 고객의 형편과 필요에 따라 꼭 맞는 융자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이씨는 100% 주택융자-재융자, 107% 주택융자, 100% 최저 페이먼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맨 오른쪽이 이정미씨. (858)610-1172 7825 Eingeer Rd. #208.

사상 최대 신분도용 범죄단 적발

샌디에고카운티 사상 최대의 신분도용 범죄단을 적발했다. 카운티 검찰은 18일 체신부 등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34명의 용의자를 위조, 중절도 등 66개항의 중범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신규 주책 신축 수수료
9배 인상 움직임

샌디에고 시당국은 공원, 레크리에이션 시설 관리를 위해 신규 주택 건설 수수료를 현재 유닛당 2,637달러에서 2만4,755달러로 거의 9배 정도 인상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대해 관련 업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 게시물은 sdsaram님에 의해 2005-03-21 13:14:44 에스디사람닷컴 미국 샌디에고 타운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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