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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비만·당뇨땐 수치 높아져

sdsaram 0 1924

흡연·비만·당뇨땐 수치 높아져

- 흡연: 담배를 피우면 혈관 벽을 손상시켜 지방 노폐물이 쌓이기 쉬워진다. 또한 LHL 레벨을 낮추는데 기여한다. 하루만 담배를 끊어도 심근경색 위험은 낮아진다.

- 비만: 체질량 지수(BMI)가 30 이상이면 고지혈증 위험이 높아진다.

-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높은 붉은 육류, 유제품 등은 총 콜레스테롤 레벨을 증가시킬 수 있다. 특히 빵, 과자 등에 들어 있는 포화지방, 트랜스 지방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릴 수 있다.

- 운동하지 않는 생활습관: 운동은 HDL 수치를 올려주며 LDL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으면 고지혈증 위험이 올라간다.

- 고혈압: 혈압이 높으면 역시 혈관 손상을 가져오고 지방이 쌓이는 것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

- 당뇨병: 혈당이 높으면 LDL 수치를 올리고, HDL를 낮추는데 한 원인이 된다. 또 혈당이 높으면 역시 혈관을 손상시킨다.

- 심장병 가족력: 부모, 형제자매 중에 55세 이전에 심장병을 발병했다면 고지혈증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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