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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vs. 주식투자 (이지혁의 부동산 칼럼)

 

적합한 투자를 결정할 때는 주로 리스크, 투자 수익률, 투자의 대한 컨트롤 그리고 예산을 고려해야 된다.

부동산 투자에 고려해야 중요한 요소와 주식에 비해 부동산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분석하겠다.

1) 차입: 주택융자 대출을 통해 집을 구매한다면 20% 다운페이먼트를 지불한 부동산 값의 10% 상승은 현금 투자 수익의 50% 증가나 다름 없다. 샌디에고 부동산 가격은 지난 10년간 96% 증가했다. 같은 기간에 S&P 500 198% 증가했다. 그러나 부동산 투자에 20% 다운페이먼트를 지불한 경우 주식의 198% 비해 부동산 투자는 480% 증가했다고 있다.

2) 부동산은 쉽다: 많은 사람들에게 주식회사의 재무제표를 분석하기는 어렵지만 부동산 계산은 훨씬 쉽다. 렌탈 비용과 렌탈 수입의 계산이 부동산을 평가할 실제로 필요한 전부다.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연리 3.5% 빌리고 5% 이상의 수익을 임대를 통해 얻을 있다면 수익성 있는 투자다.

3) 유형 자산: 주식과 달리 부동산은 소유하는 동안 보고 느끼고 활용할 있다.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은 잠시 후에 공허한 감정이 있지만 부동산을 성취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있다.

4) 변동성이 적다: 주식은 등락폭이 크지만 부동산은 훨씬 안정적이다. 경기 침체 중에도 집을 계속 즐길 있다. 또한 샌디에고는 투자하기 가장 인기있는 도시 하나다. 경제적으로 강력한 지역에서 구매하면 세계 경제의 영향을 받는다.

5) 세금 혜택: 모기지로 이자 부분은 세금 공제혜택을 본다. 주택 소유자는 최대 75만달러의 모기지 이자를 소득세에서 공제할 있다. 게다가 지난 5 적어도 2 동안 판매할 집에 살았다면 개인 주택판매 이익을 25만달러(결혼 경우 50만달러)까지 소득에서 제외 있다. 또한 임대할 경우 부동산 관리와 관련된 비용을 공제할 있다.

6) 컨트롤: 부동산 소유자는 자신의 투자의 운명을 컨트롤 있다. 부동산의 관리자로서 리모델링, 비용 절감, 임대료 인상, 나은 임차인 찾기 마케팅을 있다. 주식에 투자하면 관리 권한이 없는 소수 투자자일 뿐이다.

7) 투자 수익률: 샌디에고 부동산 가치가 지난 5년간 매년 평균 6% 상승했다. 투자자는 임대 부동산의 가격 상승으로부터 혜택을 받을 뿐만 아니라, 부동산 임대로부터 발생한 수입으로부터 투자 수익을 매년 4%에서 6% 받는다.

그러나 분산투자는 장기 투자에 매우 중요하다. 투자자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자산을 선택해야 한다. 그중 부동산 투자는 포트폴리오 위험을 줄이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이상적인 방법이다.

문의 (858)354-9215
이메일 chileerealt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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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나그네 2020.03.11  
안 그래도 집값비싸 내집도 못사고 있는데 투기(투자)세력 생기면 구매수요가 늘어 더 비싸짐.
중개업자와 은행만 안정적인 이득. 집값 폭락하고 직장망함 손해는 구매자가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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