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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민급습, 100만명 추방작전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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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민급습, 100만명 추방작전 초읽기

쿠치넬리 “최종 추방령 불법이민자 100만명 추방할 것”

이민사회 체포, 추방 공포 엄습, 이민단체들 저항운동

 

트럼프 행정부가 2주 연기했던 대규모 불법이민자 체포와 추방작전에 금명간 착수해 100만명 추방에 돌입할 것임을 공개 천명해 이민사회에 추방공포가 엄습하고 있다.

 

켄 쿠치넬리 이민서비스국 국장대행은 “최종 추방령을 받고도 미국을 떠나지 않고 있는 이민자 100만명 에 대한 체포추방작전에 곧 돌입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해온 대대적인 불법이민자 체포추방작전이 초읽기에 돌입한 것으로 보여이민사회를 체포추방공포속에 몰아넣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말 2주일 연기했던 대대적인 이민단속과 추방작전이 금명간 시작될 것 이라고 거듭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의회에 시간을 주었던 2주일이 지난 6일 끝났으나 난민망명법의 개정이 이뤄 지지 않았기 때문에 대규모 이민급습이 초읽기에 돌입한 분위기다.

 

특히 켄 쿠치넬리 이민서비스국(USCIS) 국장대행은 7일 CBS와의 일요토론에서 “ICE의 이번 대대적인

불법이민자 체포와 추방작전에서는 최종 추방령을 받고도 미국을 떠나지 않고 있는 100만명을 추방하 는데 촛점을 맞추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쿠치넬리 국장대행은 “최종 추방령을 무시하고 있는 불법이민자들은 모든 법적 절차가 끝난 것이기 때문 에 체포하면 곧바로 추방시킬 수 있다”면서 우선 타겟으로 삼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실제로 이번 대규모 체포추방작전을 전개할 ICE(이민세관집행국)는 이번 단속에서 최종 추방령을 받고도 미국을 떠나지 않은 100만명 가운데 1차로 10대 대도시들에서 2000여명을 가족단위로 체포해 신속 추방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ICE는 공개적으론 형사범죄 불법이민자들과 미국에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은 불법이민자들부터 붙잡아 추방시킬것이라고 밝혀왔으나 실제로는 체포대상과 소재지 파악이 용의한 최종 추방령 무시 불법이민자 들 부터 타겟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하지만 ICE의 대대적인 이민단속에서는 불법이민자들이면 걸리면 모두 체포하고 있어 사실상 마구잡이 단속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이에맞서 이민단체들과 교계, 자원봉사자들은 대규모 항의시위를 벌이는 동시에 이민사회에 행동요령을 알리고 지원활동과 저항 캠페인에 돌입해 있다.

 

이민단체들은 ICE 요원들이 들이닥치더라도 시민권자 자녀들이 휴대폰으로 촬영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어린자녀들은 다른곳으로 대피시키며 체포되는 어른들은 5000달러씩 제공해 보석석방토록 지원하는등 광범위한 지원활동과 저항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라디오코리아 한면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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