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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앤앰코, 미국간호사 미국 전 지역 진출 기념 세미나 개최[한국본사사무실]

Tomasamkor 0 1994

지난 2003년부터 15년간 국내 간호사들의 미국 진출을 위한 노력을 해온 국내 미국간호사 취업 토마스앤앰코에서 마침내 미국 전 지역 병원취업을 기념하여 미국간호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한다.

최근 국내 병원의 근무 현실이 언론보도를 통해서도 밝혀진 바 있지만 단지 이러한 열악한 현실 때문만이 아닌 미국의 병원에서 본인의 능력을 펼쳐 보기 위한 국내 간호사들의 미국간호사 진출 노력을 계속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이러한 간호사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 온 결과 마침내 이번에 미국 전역의 병원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되었다고 한다.

이는 미국간호사 취업이민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기념비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즉 간호사들이 당사에 지원을 하게 되면 본인의 원하는 지역과 경력 영어 실력에 맞추어 고용주가 정해지고 인터뷰를 해서 죄종 합격이 되면 영주권 수속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요사이 많은 간호사 회사들이 생겨나면서 병원 직접 고용과 Staffing 회사 고용 등서로의 장점을 부각하고 단점을 알리고 있는데 토마스 Nursing Program 은 이 두 가지 방법을 모두 포함을 하고 있는 것도 중요한 사실 중에 하나이다. 즉 이 두 가지 채용 방법을 장단점이 다 있는데 토마스앤앰코 에서는 이 두 가지 프로그램을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장점은 장점대로 단점은 보완을 할 수 가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국내 간호사들의 미국전역 진출을 성사시킨 ㈜토마스앤앰코의 이상윤 대표는 “지금까지 일부 지역의 병원에만 취업할 수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미국 전 지역 진출은 그야말로 숙원과도 같았다며 이제는 Tomas Nursing Program을 통해 간호사 개개인 별로 희망하는 지역의 병원에 취업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 고 밝혔다.

또한 이번 미국 전 지역 진출을 기념하여 해당업체에서는 1월 31일 오후 4시, 6시에 해당업체의 4층 컨퍼런스 룸에서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하는데 이날 세미나는 이상윤 대표이사가 직접 주관할 계획이며 이 자리에서 캘리포니아, 뉴저지, 뉴욕, 텍사스, 필라델피아, 시카고 등 지역에 지난 15년간 축적된 미국간호사 취업 컨설팅 노하우로 미국 전역 취업 가능한 Tomas Nursing Program 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고 하니 미국간호사 진출을 희망하는 간호사들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 할 것이다.

참고로 이상윤 대표는 2004년~2006년 이후 또 한번 간호사 이민 시장의 활황이 시작 되면서 많은 간호사 취업을 하는 회사들이 새로 생겨나면서 모두 저마다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실제 미국 간호사의 꿈을 이루려는 간호사들에게 뭐가 진실인지를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새롭게 생겨나는 회사들도 미국 파트너의 고용주가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인정을 하고 다만 현재 이민의 시간은 단축이 되었지만 이민국의 심사 나 과정들이 너무나 까다로워졌기 때문에 한국에서 오랜 시간 이민의 경력을 갖춘 회사를 파악하는게 중요하다고 한다.

이는 단순히 간 회사의 홍보보다 한국 외교부에 해외이민 알선업체의 명단을 보고 여기에 가장 오래 등록을 해서 대표이사가 지금까지 그대로인 것을 찾아보는 것이 공식적인 자료인 것을 강조하기도 한다. 이는 업체들이 과장 경쟁으로 인해 간호사들의 현명한 판단을 하는데 있어서 도움을 주기 위함이기도 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원문기사] 미주 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950789 

 

토마스앰코 회사소개(TomasAmkor; Total Marketing Solution for America an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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