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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불체자 사냥꾼’ 불기소도 타진

그늘집 0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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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법무장관에게 무리한 불법체류자 단속으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간부를 기소하지 않을 수 있는지 물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26일 보도했다.

어제 트럼프 대통령은 히스패닉계 불법체류자들을 다수 체포·구금해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려온 조 아파이오 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전 경찰국장을 사면했다.

워싱턴포스트가 인용한 소식통 3명에 따르면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은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에게 아파이오 전 국장의 불기소 가능성을 타진했지만 거절당했다.

당시 세션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법원이 관할하는 아파이오 전 국장 사건에 개입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설명했다.

아파이오는 지난 대선 기간 트럼프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파이오가 유죄 선고를 받으면 사면할 계획을 세우고 재판을 그냥 진행하도록 했다고 워싱턴포스트는 전했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 같은 트럼프 대통령과 세션스 장관의 대화에 대해 “대통령이 행정부 변호사들과 법적인 사안을 논의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이번 일도 다를 게 없다”고 워싱턴포스트에 밝혔다.

<라디오코리아 박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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