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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엄마가 가르칠까 전문가에게 맡길까?

sdsaram 0 864
아이에게 한글을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현명할까? 학원에 보내야 할까? 학습지를 시킬까? 이것저것 시켜봐야 돈만 드니 차라리 집에서 가르칠까?

학원이나 학습지는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양이 정해져 있고, 대부분 형식에 맞춰 가르치기 때문에 아이가 호기심을 보이는 부분들을 100% 만족시키지 못하고 지나치거나, 무시해버릴 수 있다. 엄마처럼 아이를 기다려주지 않는 것이다. 엄마가 가르치면 이러한 염려가 없다. 밤이든 낮이든 언제 어느 때라도 아이를 자극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특별한 교재 없이 생활 속의 다양한 사물, 집 안팎의 모든 사물이 교재가 될 수 있는 것도 좋은 이유 중의 하나다. 아이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엄마다. 그러므로 엄마가 교사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육아와 교육이 동시에 이루어져 이보다 좋을 수 없다.

그러나 엄마가 한글을 가르칠 때 생길 수 있는 몇 가지 문제가 있다. 먼저 엄마는 기대치가 커서 인내심을 갖고 아이의 대답을 기다려주지 못한다. 또한 아이도 엄마와 항상 함께 하기 때문에 한글에 흥미가 떨어질 수 있으며, 엄마가 항상 사용하는 어휘가 있어 다양한 언어 자극을 주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생활 속에서 한글에 대한 호기심을 주는 것은 엄마가 하되, 체계적인 언어 자극을 주고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학원이나 학습지 교사에게 맡기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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