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뒷마당에 집 한채 짓기 더 쉬워진다
새크라멘토 의 입법자들이 새해부터 시행에 들어갈 법안으로, 가주 주택 소유자들이 자신이 소유한 땅위에 작은 별채(granny
flat or back house) 등 소형 주택의 건설을 쉽게 할수 있게해 저소득층 주택 부족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 같다.
대부분의 단독주택 소유주들은 부지안에 본채의 50% 또는 640sf 중 큰것을 적용하며 최대 1200sf 규모의 별채를 지을 수 있다.
세입자나 에어 비엔비 등의 수익을 목적으로 별채 건설이 활발해 질것같다.
물론 정부당국의 엄격한 규정을 준수해야하지만 이 법안으로 가주내 주택난이 다소 완화될 것 같다.
단 고지대에 위치한 주택의 경우는 이 법안이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당국에서 염려하는것은 수도 계량기, 개스점점장치, 스프링쿨러 설치등의 별도 설치와 차고설치등이 포함된다.
뒷 마당이 넓은 주택 소유주들은 별채 건설로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캐런 서 858-218-5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