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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초콜릿 디저트 레시피

sdsaram 0 1692
Sweet recipe

뛰어난 기술 , 특별한 도구 없이도 근사하게 만들 수 있는 데미(demi)-홈메이드 초콜릿 디저트.

초코크림 타르트

재료

생크림 160g, 버터 60g, 시판 타르트 셸 12개, 다크초콜릿 200g, 장식용 생크림·과일(블루베리, 라즈베리, 딸기 등) 적당량씩

만들기

1

생크림을 냄비에 넣고 끓어오르면 다크초콜릿을 넣어 녹인다.

2

실온에 부드럽게 녹인 버터를 넣고 섞는다.

3

타르트 셸 안에 2의 초콜릿 크림을 붓고 식혀 굳힌다.

4

취향에 따라 생크림과 과일로 장식한다.

"타르트 셸은 초보자가 쉽게 만들 수 있을 만큼 만만하지 않다. 다행히도 베이킹 숍에서는 크기별로 타르트 셸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니 이도저도 귀찮고 별다른 손재주가 없다면 시판 타르트 셸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 인터넷에 타르트 셸, 타르트지 등으로 검색하면 브레드 가든(www.ezbaking.com) 외에 여러 판매처를 찾을 수 있다. 타르트 셸에 녹인 초콜릿을 채워 굳히고 취향껏 토핑을 얹어낸다."

너츠 캐러멜 브라우니

재료

시판 브라우니 믹스 1봉지, 캐러멜(설탕 200g, 생크림 70㎖), 견과류 1컵)

만들기

1

브라우니 믹스는 사각 틀에 넣고 굽는다.

2

팬에 설탕을 넣고 중불에 올린 다음 진한 갈색이 날 때까지 녹인다. 주걱으로 팬 가장자리를 둘러가며 녹이는 것이 요령.

3

캐러멜 컬러가 나면 불에서 내린 다음 생크림을 넣고 재빨리 섞는다.

4

3에 볶은 견과류를 넣고 섞은 다음 브라우니 위에 올린다.

"시판 브라우니 믹스를 활용하면 초콜릿 디저트도 라면 끓이기만큼이나 쉽다. 믹스로 만든 브라우니 위에 구운 견과류와 캐러멜을 더하면 전문 케이크점에서 파는 것 못지않은 훌륭한 맛이 난다. 캐러멜 브라우니는 유명 디저트 카페에서 선보이는 단골 메뉴이기도 하다"



기획_오영제 사진_전택수 어시스턴트_남경현, 조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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