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결전

1조
[이재훈 이원창] : [진윤호 이우석] = 6 : 1
[이재훈 이원창] : [김형선 이상호] = 6 : 0
[진윤호 이우석] : [김형선 이상호] = 5 : 6

2조
[이재현 전일규] : [이용재 남호운] = 4 : 6
[이재현 전일규] : [Mike 최준열] = 6 : 2
[이용재 남호운] : [Mike 최준열] = 6 : 5

3조
[정성오 이진환] : [박홍관 박명렬] = 2 : 6
[정성오 이진환] : [이인범 이복희] = 6 : 5
[박홍관 박명렬] : [이인범 이복희] = 6 : 2

USTA Comment 26.2: Can a player's own action be the basis for that player claiming a let or a hindrance?(경기자가 자신의 행동을 근거로 ‘렛’이나 ‘방해’를 요청할 수 있는가?) No. Nothing a player does entitles that player to call a let. For example, a player is not entitled to a Let because the player breaks a string, the player's hat falls off, or a ball in the player's pocket falls out.(아니다. 해당 경기자가 ‘렛’을 요청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예를 들면, 경기자의 스트링이 끊어지거나, 모자가 벗겨지거나, 또는 주머니에서 볼이 떨어졌다고 해서 ‘렛’을 선언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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