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신앙 코너

꼼꼼히 성경읽기(10)

갈릴리 0 1567

1:1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및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1:2 함께 있는 모든 형제로 더불어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

1:3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1: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갈 1:5 영광이 저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죽었다가 살아나신 예수그리스도.                  죽은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아버지

바울을 사도로 부르신 예수그리스도.              바울을 사도로 부르신 하나님

은혜와 평강을 주시는 예수그리스도.              은혜와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아버지의 뜻을 따르신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에게 뜻을 주신 하나님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신 예수그리스도.   우리 죄를 위해 자시 몸을 드리신 예수그리스도

 

세세토록 영광이 있어야하는 예수그리스도 이 모든 일에 아멘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에 사람이 만든 제도가 대부분 있다. 제도 규칙, , 제도, ,

하나님의 종은 세상과 사람의 어떠한 제도에 의해 만들어지는 일이 아니다.

그렇게 만들어져서는 안 되는 일이다. 그런데 그렇게 만들어져가는 세상을 보게 된다.

제자 사도 목사 복음전하는 사람 성도에 이르기까지 사람의 어떠한 제도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아버지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만들어져 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아버지와 예수그리스도가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야 한다는 말이다.

 

함께 있는 모든 형제에게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한다.

하나님아버지와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지 아니하고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하나님아버지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이 하늘 것과 이 땅의 것을 받아 누릴 수 있다.

바울은 하나님아버지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한다.

은혜와 평강은 시작과 끝이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은혜와 평강만 있다면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하나님아버지와 예수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강은 성도들에게 필수적인 것이다.

하나님아버지와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충만하기를

                                                                                                                       기도하자.

 

하나님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신 그리스도.

하나님아버지의 뜻이란? - 악한세대에서 사람을 건지는 일. 죄에서 사람을 건지는 일.

하나님아버지의 뜻/일을 하시기 위해서 그리스도는 자신의 몸을 드리셨다.

이 일을 하신 그리스도께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야 한다. 아멘

하나님아버지는 그리스도의 몸을 드림으로 악한 세대에서 건짐 받고 사람을 죄에서

                                                                                                                       건지셨다.

영광이 그리스도께 세세토록 있어야 할 것을 알고 있는가?

 

사람들은 그리스도께서 자기 몸을 드리심으로 죄에서 구원받은 사실을 알고 있다.

이악한 세대에서 건짐 받아야 하는 사실도 알고 있는가?

죄에서 구원받은 성도가 악한세대에서 건짐 받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왜 그러한가?

죄에서 구원받기를 원하면서 악한 세대에서 건짐 받기는 왜 원하지 아니하는가?

                                                                                       왜 모르고 살아가는가?

영광이 그리스도께 세세토록 있어야 할 것을 아는가? 안다면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고 있는가?

하나님이 하신 일에 대해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

다음호부터는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그래서 말씀에서 주님의 음성을 직접 듣고 사는 삶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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