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신앙 코너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의 사고를 보며

SD영락교회 0 285

사람이 사는 이 세상에는 생각하기 싫은 사건과 사고들이 매일 반복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호흡하고 있는 이 순간에도 크고작은 사고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피할 수 없는 것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고들은 사람들의 실수에 의해 

일어나고, 너무 참담한 결과를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이번에 부다페스트의 다뉴브강에서 일어난 사건도 피할 수 있는 사고였지만 사람들의 부주의로 인해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 작은 유람선을 타고 강을 오르내리는 것에 대해 누군가가 조금만 주의를 기울였다면 피할 수 있었을 것이모두들 구명조끼만 착용을 했어도 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앞으로 사고 원인이 밝혀지겠지만, 현재로서는 대형 유람선과의 충돌로 작은 유람선이 침몰한 것 같습니다. 대형 유람선이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운항을 했다면 이런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비록 사고가 났다 하더라도 적극적으로 구조 작업을 했다면 인명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가 있지 않았을까요?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비록 소는 잃어 버렸지만, 시간은 지나갔지만, 미래에 다시 찾아올 사고를 위해 무엇인가를 준비해야 한다는 교훈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누가 13:1 이하에 빌라도가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자기들의 제물에 섞은 사실을 접하고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이 희생을 당한 갈릴리 사람들이 다른 갈릴리 사람들보다 죄가 더 많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 그리고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실로암의 망대가 무너져 18명이 죽은 사건을 거론하시면서, ‘죽은 사람들이 다른 예루살렘사람보다 죄가 많아서 죽은 줄로 아느냐? 아니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고와 사건들은 언제나 우리에게 교훈을 줍니다

기본을 지키고 준비를 하면, 당황하지 않고 잘 대비하여 피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유가족들 위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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