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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기독실업인회 선교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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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기독실업인회(회장 조평규 장로)와 교역자협의회(회장 김희수 목사)가 이옥임 선교사에게 1,000달러의 선교기금을 전달했다.

멕시코 엔시나다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옥임 선교사는 사랑의 교회, 베델교회, 영연교회를 시무하고 있으며 선교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24일 우즈밸리 골프장에서 열린 ‘샌디에고 교회대항 친선 골프대회’ 입상자 및 단체 명단은 다음과 같다.

▲개별 입상자 명단
메달리스트 이희주(소망교회), 장타상 백상현(소망교회), 근접상(온누리교회)
▲단체대항 입상 명단
1등 갈보리교회, 2등 한빛교회, 3등 소망교회, 4등 온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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