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교회 '창립 22주년 기념예배' 은혜스럽게 드려
샌디에이고 갈보리 장로교회가 ‘창립 22주년 기념예배와 임직예배’를 20일 이 교회 본당에서 가졌다.
김상민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임직예배 순서에서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담임)가 ‘새로운 결단’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는데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고 더 가까이 하며 복음전파에 힘쓰자”며 “여러 풍파를 겪고 이겨낸 이 시점에 창립 22주년을 기점으로 이 교회가 초심을 유지하며 더욱더 쓰임이 많은 교회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열린 임직식에서는 박흥구 장로와 송대인 장로가 새로 장립됐고 강우탁 집사 외 16명의 집사가 안수집사로 임직을 받았다.
3일간 기념 부흥회를 이끈 최완기 목사는 피택된 새 장로와 안수집사들을 위해 “직분을 받음에 따라 더욱 겸손한 사람이 되기 바라며, 매사에 최선을 다하자”고 권면했다.
김상민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임직예배 순서에서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담임)가 ‘새로운 결단’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는데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고 더 가까이 하며 복음전파에 힘쓰자”며 “여러 풍파를 겪고 이겨낸 이 시점에 창립 22주년을 기점으로 이 교회가 초심을 유지하며 더욱더 쓰임이 많은 교회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열린 임직식에서는 박흥구 장로와 송대인 장로가 새로 장립됐고 강우탁 집사 외 16명의 집사가 안수집사로 임직을 받았다.
3일간 기념 부흥회를 이끈 최완기 목사는 피택된 새 장로와 안수집사들을 위해 “직분을 받음에 따라 더욱 겸손한 사람이 되기 바라며, 매사에 최선을 다하자”고 권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