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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보 천치야

샌디에고 0 5782

-인간은 패배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파멸을 당할지언정 패배할 수는 없다. -

<헤밍웨이>

로댕의 아버지는 주위 사람들에게 언제나 자기 아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나는 바보 천치 아들을 두었어-" 사실 그 말은 틀린 말이 아니었다.  주위 사람들이보기에도 로댕은 바보스러운 아이였다.  실제로 로댕은 학교에서 가장 열등한 아이로 취급 받았고 학습능력도 부족하여 미술학교에 입학하는데 세번이나 실패했다.  그래서 어느 누구도 로댕이 장차 미술에 뛰어난 재능을 나타낼 것이라고 믿은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로댕의 삼촌은 그를 교육 시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할 정도였다.  그러나 훗날 결과는 완전히 그들의 예상이 빗나갔다.  로댕이 재능을 발휘하며서 미술역사에 훌륭한 조각가로서 명성을 떨치게 되었던 것이다.  바보 소리를 들었던 로댕은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유명한 조각을 남겼다. 

사실 세기적으로 유명한 천재들은 거의가 어릴적에 바보 소리를 듣고 살았던 사람들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에디슨, 뉴튼, 아인슈타인 등 이다.  만일 바보 천치라고 생각되는 사람이나 아이들이라 하여 뒷전에 물러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다시 그들을 쳐다보라.  스스로 포기한 사람이 있다면 다시 자시을 바라보라.

 당신은 알고 있는가?  하나님은 누구에게든지 공평하게 천부적인 재능을 주셨다는 사실을 ----

 이것을 찾아 활용하면 천재가 된다.

상담전화 : 619-227-4847 

 

[이 게시물은 sdsaram님에 의해 2009-07-14 09:13:02 샌디에고 로컬소식(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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