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년도 샌디에이고 중앙한인업소록’이 독자 여러분들을 직접 찾아갑니다.
 정상의 신문 중앙일보사가 발행한 2007-08년도 샌디에이고 중앙한인업소록이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과 비즈니스로 직접 배달됩니다.
 지난해 중앙일보 샌디에이고지사는 업소록을 독자 가정과 비즈니스에 우송, 호평을 받은 바 있는데 올해도 사은 서비스의 일환으로 무료로 직접 배달키로 했습니다.
 샌디에이고 업소록의 직접 배달 서비스는 오는 24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새벽 중앙일보를 배달하고 있는 유니언-트리뷴의 배달 네트워크를 통해 전달될 예정입니다.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샌디에이고 중앙한인업소록은 최고의 광고효과와 정확한 리스팅 그리고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 벌써부터 지역 한인들의 가정과 각 업소에서 사랑 받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업소록은 더욱 세련된 편집과 고급 아트지를 사용, 시각적인 효과를 높였으며 미국 이민생활에 필수적인 생활정보를 충실히 실어 지역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업소록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문의: (858)573-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