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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찬란한 별로

샬롬 0 1959
상처를 찬란한 별로
                          ㅡ빛이 많은 곳에는 그림자도 짙다.ㅡ괴테
  태어 날 때부터 병약한 아이가 있었다.  이 아이는 뼈와 관절에 이상이 생겨서 언제나 고통스런 생활을 했다.  그런 이유로 이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놀지도 못하고 스스로 나약하게 지냈다.  날이 갈수록 더욱 소심해 졌다.  어느날 그의 아버지는 이렇게 말했다.  힘들지 ㅡ? 그러나 이제부터는 너의 아픈 상처를 찬란한 별로 만들어라.  아버지 한마디의 위로와 격려는 그에게 큰 힘이 되었고 삶에 용기를 주었다.  그 아이는 자라서 영국의 외과학회 회장이 되었고 국제 외과학회 회장이 되었다.  그가 바로 현대 설형수술을 처음 창시한 해리 프래트이다.
 어려울 때 한마디의 격려가 위대한 삶을 만든다.  아무리 힘들어도 한 마디의 소망의 말이 있다면 우리는 일러 설 수 있다.  주변 사람에게서 이런 말을 들을 수 없다면  인생의 역경을 당한 사람에게 주는 위로와 소망의 말이 가득한 책이 있다. 
  그 책을 한 페이지씩 읽어 보면 사람이 주는 그 이상의 놀라운 꿈과 소망과 힘이 생길 것이다.  그 책은 다름아닌 성경책이다.  세상의 모든 어려움에서 일어서게 하는 말씀이 그 안에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안에서 힘을 얻고 구원을 체험했다.
                                              ㅡ God bless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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