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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과 실패를 넘어서[2]

제일침례교회 0 3344
                                      절망과 실패를 넘어서[2]

- 조지 이스트만 : 은행에서 말단 직원으로 일하던 그는 어느날 자신의 사진찍는 취미를 더욱 발전 시켜서 한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그 이름이 바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닥필름" 회사입니다.

- 로우랜드 메이씨 : 사업에 큰 뜻을 품고 도전했지만 거듭 실패했습니다.  세번째 도전했지만 또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네 번째 도전했다가 완전 파산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또 다시 도전하여 다섯 번째 도전하여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 회사가 바로 세계 처음으로 등장한 현대식 백화점인 뉴욕의 메이씨 백화점입니다. 

- 윌 켈로그 : 빗자루를 만드는 공장에서 매니저로 일한 그는 옥수수를 튀겨 아침 식사로 콘 프레이크를 만들어 먹었는데 그것이 나중에 유명한 아침 식사대용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켈로그 콘 프레이크" 입니다.

 실패 속에서도 성공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특징 하나는 쉬지 않는 열정입니다.  쉬지 않는 계속적인 열정은 결국 실패를 불태워 버립니다.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며 그것에 열정을 불태울 때에 그것이 비록 작은 것일 지라도 위대한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언제나 위대한 성공은 작은 것에서 출발 됩니다.  계속하여 도전하는 가운데 생각지 않는 가능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성공은 수 많은 실패의 징검다리를 건너야 손에 잡히게 됩니다. 

 실패를 실패로만 인식한다면 성공은 영원히 사라지게 됩니다.

도움이 필요하신 분이나 신앙생활을 하기 원하시는  분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619-227-4847
                                샌디에고 제일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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