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과 실패를 넘어서"


"결국 최악의 불행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대개의 경우 불행을 예상하므로 비참한 꼴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 발자크 -

    다음에 나오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아 봅시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기의 위대한 미술가로 명성을 떨치기 까지는 남다른 열정이 그에게 있었습니다.  그는 "최후의 만찬"의 한 작품을 위해 무려 10년이 걸려서 그림에 열중했는데 어떤 때는 그림을 그리는데 너무 열중해 밥 먹는 것 조차 잊어 버렸다고 합니다.

- 하이든 : 많은 역경을 겪으면서도 8백 개의 곡을 작곡한 대 작곡가입니다.  그의 작품 중에 불후의 명곡인 창세기의 성경 내용을 그린 "천지창조"는 나이가 지극히 든 66세에 발표한 곡입니다.

-베이브 루스 : 미국의 영원한 홈런 왕이라고 불리우는 그는 삼진 아웃을 가장 많이 당한 선수였습니다.  그러나 이전에 그에게는 삼진 왕이라는 부끄러운 명칭이 함께 따라 다녔던 사람 이었습니다.

- 엘리사 오티스 : 기계공으로 자기가 계획했던 일을 네 번이나 계속하였으나 실패 했습니다.  결국 다섯번 째 도전하여 성공하였는데 그것은 고층 빌딩에서 사용하는 엘리베이터 였습니다.  그것의 발명으로 고층 빌딩이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 아이작 싱거 : 세익스피어 연극에서 별로 신통치 못한 배우로 일하던 그는 배우직을 그만 두고 재봉틀을 만들겠다는 결심을 하고 열심히 노력하였는데 그 결과 대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 재봉틀이 바로 유명한 "싱거재봉틀"입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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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6일 2012년
                                            샌디에고 제일침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