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또 실패야! 

              - 나는 계속 배우면서 나를 갖추어 나간다.
            언젠가는 나에게도 기회가 올 것이다.  - 링컨(미국의 16대 대통령)-

이 사람은 가난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가 아홉살 때 죽었습니다.
가난하여 학교를 다니지 못 했습니다.
학교를 다닌 기간은 겨우 6개월 뿐입니다.
22세 때 사업에 실패했습니다.
23세 때 주 의원 선거에 낙선 했습니다.
24세 때 사업에 실패 했습니다.
26세 때 사랑하는 여인을 잃었습니다.
27세 때 신경 쇠약과 정신 분열증으로 고생 했습니다.
29세 때 의회 의장 선거에 낙선 했습니다. 
31세 때 대통령 선거에 낙선 했습니다.
34세 떼 국회의원에 낙선 했습니다.
39세 때 국회의원에 또 다시 낙선 했습니다.
46세 때 상원의원 선거에 낙선 했습니다.
47세 때 부통령 선거에 낙선 했습니다.
49세 때 상원의원 선거에 낙선 했습니다.

10번이 넘는 인생의 실패와 좌절을 겪은 30년 후인 51세 때 드디어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그 유명한 미국의 16대 대통령인 아브라함 링컨입니다.[계속]

        - 어려운 일이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샌디에고 제일침례교회
                                        619-227-4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