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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없는 과학자[2]

제일침례교회 0 3689
학위 없는 과학자[2]

    열심히 배우면 나중에는 거기에 따르는 아름다운 결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비록 학벌이나 학교가 미천하고 학위가 없어도 누구든지 그 이상의 위대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학위나 학교는 사람이 어느 기준에 맞춰 임의적으로 만들어 낸 과정일 뿐입니다.  그것이 모든 것을 포괄하는 학교 과정이 될 수는 없습니다.  만약 그것 만이 세상에서 인정을 받는 다면 그 사회는 어떤 사람이 만들어 놓은 테두리 안에 스스로 들어가는 결과가 됩니다.  우리는 무한한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를 인정하지 못하는 우매함에 눈이 멀어서는 않됩니다.  만약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새상의 학벌이나 학위가 사람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면 거기에서 어떤 위대한 것이나 새로운 것을 더 이상 기대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 민족이나 사회, 가정과 단체 속에서는 더 이상의 새 창조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의 신비로움과 발견이 사실은 학교 밖에서 수없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학교 안보다 학교 밖의 세계가 더 넓고 무한하고 배울 것이 더 많이 있습니다.

  만약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학위가 없는 것으로 인해 스스로 자책하면서 충분한 능력을 포기하면서 지낸다면 그것은 누군가 만들어낸 어리석음에 노래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눈을 크게 뜹시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수많은 창조의 세계에 도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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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고 제일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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