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신앙 코너

실패할 뻔 했던 인생[2]

샌디에고 0 4655

실패할 뻔 했던 인생[2]

오늘도 우리의 삶은 평가를 받고 또 점수가 매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얼마나 평안하게 오래 살았느냐?" "얼마나 많은 돈을 벌어들였느냐?"  "얼마나 세상에 이름이 알려 졌느냐?" 하는 이런 것들 보다는 보다는 "얼마나 이웃과 인류에게 기여한 인생이었는가?"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비록 힘이 들더라도 그 일에 충실하고 그것에 즐거움을 가지고 살고 있다면 나는 지금 가장 보람있는 생애를 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나의 일이 사람들이 보기에 비록 작고 보잘 것 없는 하찮은 것 일 찌라도 좋습니다.  다른 사람을 섬기는데 촛점을 맞춘 일이라면 그 일은 바로 "나는 섬김을 받으려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류를 섬기고 인류의 죄를 위해 대신 죽으러 왔다."고 하시며 그렇게 사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가는 일 입니다.

 세상이 볼 때 성공한 것 같은 실패의 삶을 살지 말고 세상이 볼 때 실패한 것과 같은 성공적인 삶을 바라 봅시다.

                      - 신앙상담이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

                                               619-227-4847

                                           샌디에고 제일침례교회   

[이 게시물은 sdsaram님에 의해 2011-02-07 06:25:47 샌디에고 로컬소식(으)로 부터 이동됨]
글쓴이에게 쪽지보내기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