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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성공[1]

샌디에고 0 5125

실패한 성공[1]

"인생의 참다운 맛을 알려면 눈물과 함께 밥을 먹어 보아야 한다."

-괴테-

                                      - 세상에는 성공한 것 같으나 실패한 사람,

재물로 성공한 사람, 미국의 재산가 J. Gould 는 수백만 장자로 평생을 돈과 함께 아무 부족함이 없이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생애의 마지막 날에 이렇게 외쳤습니다.  "나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처참한 바보 천치였다.!"   - 세상 즐거움으로 성공한 사람, 영국의 시인 Byron은 남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미남자로서 또 멋있는 걸풀한 시인으로서 그의 일생을 향락과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던 그가 그의 마지막 생일날에 시적으로 이렇게 침통하게 말했습니다.  "나의 인생은 말라버린 노란 낙엽과 같구나! 나는 버리지와 같구나! 나에게는 슬픔만이 있을 뿐이로구나!"   - 철학으로 성공한 사람, 프랑스 철학자 Voltair는 평생을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믿는 사람들을 멸시하고  큰 소리치며 자기 지식과 식견을 당당하게 내세우며 살았습니다.  그러더 그가 마지막에 이런 처절한 말을 남기고 죽었습니다.  "나는 차라리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것을!  아---- 나는 지옥에 가는구나!" - 세상 명예에 성공한 사람, Tomas Payne 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세상에서 가장 천치 바보같은 사람이라고 빈정대며 많은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신앙을 버리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마지막 숨을 거두기 전에 숨을 헐떡이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 하나--님, 나를 도와 --- 주--소-서,  오-- --예수 ---그--리-스-도여, 나를 좀 도와 주-소-서-"  

- 신앙상담이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

619-227-4847

센디에고 제일침례교회   

[이 게시물은 sdsaram님에 의해 2011-01-03 08:19:02 샌디에고 로컬소식--(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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