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신앙 코너

OH! HAPPY DAY

이태용/lee tae yon… 0 5278
우리들은 결코 짧지 않은 생을 살아가는 동안 다양한 경험들을
하면서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을 느끼고 살아갑니다.
그 중에서도 '하나님'과의 만남은  더할 수 없이 큰 기쁨과 희망을 주는
아주 값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가 그동안 느껴온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미흡하지만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고 미숙하지만 많이 격려해 주시기 바라며
첫번째 글을 올립니다

아름다운 날입니다.
맑고 신선한 바람과 청명한 하늘이 더 없이 좋은 하루 입니다.

행복한 날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변화된 하루 하루가 행복한 날입니다.
무심코 보아왔던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
물 흐르듯 스쳐 지나가는 행인들, 나지막이 들려오는 찬송가
이 모두가 내게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내게 날마다 하나님 말씀으로 영혼을 채워주는 목사님과
섬김으로 우리 곁에서 한결 같은 모습으로 있는 믿음의 헌신자들
서로 교제로 하나님 말씀을 나누고자 하는 믿음의 동역자들
이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날들을 허락해 주신 것과
당신을 앎으로 인해 구원 받게 해주신 것과
깨닫지 못한 소중한 것들을 깨닫게 해 주신 것에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진심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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