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체육리더 세미나 SD서 열려
대한민국 체육을 책임지고 있는 체육계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 체육인 재육성재단 정동구 이사장(사진)을 비롯한 한국의 체육계 리더들이 지난달 샌디에고 다운타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1년 세계 체육리더를 위한 세미나’에 참석했다.
한국 체육대학, 서울대, 연세대, 동의대 등 현직 교수들과 운동측정연구원을 비롯한 체육관련 연구소 등에 근무하고 있는 리더 약 60여명과 전 세계에서 모인 한인 체육계 리더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정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에 통해 인적 네트웍을 구성하는 한편 체계적인 지도자 교육과 국제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8일부터 4월1일까지 5일 간 일정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미 체육학회(AAPHERD)가 매년 미 전역을 순회하며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로 124년째를 맞이했다.
한국 체육인 재육성재단 정동구 이사장(사진)을 비롯한 한국의 체육계 리더들이 지난달 샌디에고 다운타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1년 세계 체육리더를 위한 세미나’에 참석했다.
한국 체육대학, 서울대, 연세대, 동의대 등 현직 교수들과 운동측정연구원을 비롯한 체육관련 연구소 등에 근무하고 있는 리더 약 60여명과 전 세계에서 모인 한인 체육계 리더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정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에 통해 인적 네트웍을 구성하는 한편 체계적인 지도자 교육과 국제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8일부터 4월1일까지 5일 간 일정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미 체육학회(AAPHERD)가 매년 미 전역을 순회하며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로 124년째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