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한인회 이사회 연기
지난 7일 개최 예정이었던 샌디에이고 한인회의 ‘12월 정기 이사회’가 오는 21일(목)로 연기됐다.
한인회의 한 관계자는 “7일 이사회에서 정관 수정안을 축조심의하고 통과시킬 예정이었으나 장양섭 회장이 친형의 장례로 출국, 불가피하게 이사회를 연기케 됐다”고 밝혔다.
장 회장의 형인 장영일 씨는 지난 3일 서울에서 지병으로 타계했다.
한인회의 한 관계자는 “7일 이사회에서 정관 수정안을 축조심의하고 통과시킬 예정이었으나 장양섭 회장이 친형의 장례로 출국, 불가피하게 이사회를 연기케 됐다”고 밝혔다.
장 회장의 형인 장영일 씨는 지난 3일 서울에서 지병으로 타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