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P, EIDL등 자금 바닥나 지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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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PPP나 EIDL이 또다시 돈이 떨어져 대출이 중단됐다는 소식입니다. 

NY Times는 어제(5월8일) PPP, EIDL 등 스몰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 대출 프로그램이 ‘Funding’으로 마련된 자금이 소진돼 다시 중단된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NY Times는 Paycheck Protection Program, PPP와 Economic Injury Disaster Loan, EIDL 등에 지원된 자금이 불과 2주돼 채 안되서 전부 소진되면서 은행들이 새로운 신청을 받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IDL은 중소기업청, SBA가 스몰 비즈니스를 위해 운영해온 기존 허리케인, 지진, 토네이도 등 재난상황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코로나 19’ 확산 사태를 맞아 확대돼 실시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워낙에 많은 신청자들이 몰리면서 지난 ‘3차 Stimulus Package’에 이어 ‘3.5 Stimulus Package’를 통해 추가 자금 지원을 하는 등 ‘Funding’을 계속했지만 여전히 수요에 비해 지원금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청은 구체적인 신청건수나 지금까지 지급된 EIDL 대출액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마련된 자금이 바닥나 더 이상 대출해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NY Times는 중소기업청이 초반에 지역 균형을 강조하면서 ‘코로나 19’ 사태로 피해가 심한 지역들과 그렇지 않은 지역들에 비슷한 규모로 PPP, EIDL 자금 등이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그 결과, 노스 다코타와 콜로라도 등이 주내 기업수에 비해서 평균적으로 CA보다 더 많이 지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고 네브래스카, 캔자스 등은 비슷한 정도 수치를 보였습니다. 

LA라디오 코리아 주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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