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어디 하루 이틀 일인가요?? 샌디에고에 빨리 다른 횟집이 생겨야할텐데...
저두 뭣 모를때 가곤 지금은 안갑니다..회좀 안 먹으면 어때.. 스시집에서 먹는걸로 만족합니다. 내 돈 주고 왜 눈치보면서.. 안갑니다. 안가여.. 거기 조미료도 많이 쓰나봐여. 먹고나면 속이 안 좋아서...
글세요... 굳이 룰까정 들먹이면서 글을 지우라느니 하는것 보면 그 식당과 아주 깊은관계인신것 같네요. 사실 그 식당 예전에 한번 가보곤 다신 안갑니다. 손님이 밥을 먹는지 뭐를 먹는지 신경도 안쓰고, 하여간 내돈내고 눈치 보면서 밥먹고.. 불쾌한 기억밖엔 없네요. 쩝..
이런 글 좀 지워 주세요. 시온 불만 글은 열심히 지우면서 다른 업체 글은 신경을 안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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