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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공포의 나날이

피이스박 3 2290
어떻게 할까
길이 없읍니다,
이시간에도 밤잠을 못자며 괴로워 하며 정신적 질고로 고통의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한 가족안에 한사람때문에 고민과 번민으로 방황하며 실의에 빠진 분들도 있읍니다, 꿈을 가지고 미국에 왔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신을 비관하며 두려움속에서 지내는 정신적인 어려움을 알고 함께 희망을 안겨줄수 있다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하며 이일을 위해 선한 마음으로 행복한 삶을 안겨드리고 싶어서
추진하고 있읍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주십시요
한인가정상담소 858-229-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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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흠... 2007.05.01  
이 글 올리신 분은 목사님 같으시군요... ^^
미소 2007.04.30  
우선 한인가정상담소는 어떤 전문자격인이 모여 봉사를 추진하고 있다는 자기 안내가 필요 합니다. 유명무실 할까 염려되고 주정부에 신고 혹은 허가를 받은 넘버나 자격증 등...  또 재원은 어떻게 충당하는지?
희망 2007.04.30  
제목 "두려움과 공포의 나날이" 제목이 너무 섬뜩하네요.  글도 정신없고, 무슨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 것인지 헤아리기 쉽지 않군요.  좋을 일 하시겠다는 취지로 사료되긴 합니다만, 이왕이면 밝은 표현, 희망찬 느낌, 그리고 요지를 알기 쉽게 써 주시면 좋겠네요. 제목 정말 싫습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