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어떻하겠니?
얼마전 남편으로부터 법적 별거 통고를 받았고 별거 수속중에 있으며 남편과 같은 집에서 각자 방을 쓰고 있는데 남편이 육체적인 관계를 원합니다. 당신이 저의 입장이라면 어찌 하시겠읍니까?
7 Comments
지워라
2007.02.09
사이트 관리자는 이런 병딱같은 글을 왜 안지우는지...사상이 의심스럽다.
이런
2007.02.08
원초적인 질문에 답이 있습니까? 본인이 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강제로 행해지면 신고를 하면 되는거지...질문하는 분이나.. 이런 질문에 남자를 비하하는 분이나 뭔 생각으로 사는건지.
그냥
2007.02.07
꼴리는 데로 하세여
아줌마
2007.02.06
파렴치한 남자들, 이기적인 남자들 참 많습니다. 물론 전부 그런것은 아니지만 남자들의
일방적이고 이기적인 행동, 기가 막히지요. 성욕도 채우고, 당신의 자존심도 밟아 버리려는
속셈일거예요.
일방적이고 이기적인 행동, 기가 막히지요. 성욕도 채우고, 당신의 자존심도 밟아 버리려는
속셈일거예요.
글쎄?......
2007.02.06
딱히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심신이 편치가 않겠군요. 남편이 무슨이유로?...왜?....남편이먼저 별거수속을 법에다가 신청을?...본인이 정신을 잘 가다듬고 잘~ 판단하셔야 할것같어네요.
...
2007.02.06
저는 남자지만..
그리고 이런 표현 쓰면 안될거 같지만..
뺨을 때려버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표현 쓰면 안될거 같지만..
뺨을 때려버리겠습니다..
장난으로
2007.02.07
글올리신것 같네요...이런 글은 바람직하지 않은 글인듯 합니다.어린 학생들도 많이 들어오는데....만일 진실이라면.....그곳을 가격 하세요...헤어져도 사용 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