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승 사랑방" 인물화 그리기 안내
살고,살고 또 살다 보니
그리운 사람.
소중한 사람.
특별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지요.
이번 코로나사태로 여지컷의 인연들이
더욱 소원해 지는 느낌입니다.
이참에 그림으로 잊지 못할 인연들을
표현해 보세요.
유화로 그리면 200년 이상 간다는 군요.
장소: 장승 사랑방(2283 Via Esmarca)
시간: 월,목,금(am10:00~pm1:00 3시간)
회비:320불(12회)
준비물:사진,앞치마(유화도구일체 제공)
연락처:714-404-4533
안내:노 각(서양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