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우리는 많은 것을 합니다. 좋은 차 마시기, 올게닉 음식 먹기, 짐에 가서 운동 하기, 걷기 등등 

그러면서 정작 우리가 챙겨야 하는 마음은 챙기지 않습니다. 요즘엔 의사들도 말합니다. 모든 병은 스트레스에서 오고 그스트레스는 마음에서 온다고..

그런데 그 마음은 어디에서 올까요? 누가 만들었을까요?

우리는 종종 남을 탓하거나 정치인, 나라, 가족, 친구 등등 세상탓을 합니다. 그렇다고 해결되는 것은 하나도 없지요.

나를 알고 상대를 알면 백전 백승이라 했는 데 어떻게 나를 알 수 있을 까요 ?

또한 나를 이기는 것이 가장 어렵다 했는데 어떻게 하면 나를 이길 수 있을 까요? 

나를 알고 나를 이기는 일이 또한 건강을 지키는 일이 될 수 있지 않을 까요.

나는 누구인가 ?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가 ? 아주 근본적인 질문에서 부터 시작하는 철학적인 질문이 아니라도 우리는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처지에 때로는 실망하고 또는 흐믓해 하며 그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는 않은가요? 

그러다 여기저기 고장난 몸을 이끌고 죽을 날만 기다리는 것은 아닌지...

건강한 몸으로 천수를 누리고 때가 되면 낡은 옷을 벗듯 몸을 벗어버릴 수는 없을 까?

하루하루 내것을 뺏기지 않으려고 발버둥만 치고 있는 우리의 삶 속에서 과연 우리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천수를 누리며 살 수 있을 까? 

궁금하신 분, 건강하고  행복하게 천수를 누리며 살고 싶은 분 연락 주세요. 

단 한번의 강의를 듣는 것 만으로도 당신의 의식은 많이 확장되실 겁니다. 213-507-7017 한국어 무료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