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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상 단편 다큐부문 후보 '부재의기억' LA 시사회 2월2일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부재의 기억(In the Absence)이 아카데미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 후보에 올라 있는 가운데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제작자인 이승준 감독, 감병석 피디, 2학년8반 준형이 엄마(오현주), 2학년5반 큰건우 엄마(김미나)가 시사회차 엘에이를 방문합니다.

시사회는 오는 2월2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4시까지 30분 마다 상영될 예정입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에는 LA 한인타운 450 S. Western Ave.에 위치한 극장 카페 '예'에서 시사회와 함께 간담회도 열릴 예정입니다.

Screening of the 2020 Best Documentary Short Film Oscar Nominee
“In the Absence (부재의 기억)”

Sunday, February 2, 11 AM – 4 PM (Every 30 minutes)
@ NeueHouse, 6121 Sunset Blvd, Los Angeles

Sunday, February 2, 6PM
@ Ye Stage & Tea, 450 S Western Ave. #315, Los Angeles
Q&A with director Seung-Jun Yi and producer Gary Byung-Seok Kam, and the victim’s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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