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가 solazzo살아서 7월 중순에 solazzo로 갑니다. irvine company로 들어가시면 라호야 지역 아파트 3군데 정도 나오는데, 한 번 보세요. 카멜 밸리 쪽도 물건 보실 수 있어요. irvine company는 유명한 부동산 회사라 믿을만 한듯 해요
그전에 다녀온 친구들은 토리 힐스로 많이 갔고, 제 친구는 아이가 어려서 학교 때문에 라호야로 들어갔어요. 사실 델마를 선호하긴 했지만 아이들 때문에 그랬다고 하네요. 친구가 토리파인스 초등도 좋고 여유있고 UCSD도 걸어갈 수 있어서 만족한대서 저는 친구따라 갔어요. 토리힐스는 초등을 걸어서 데려다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구요. 토리힐스 초교 보내고 싶어서 (그냥 라이드 안해도 되서) 갔다가 자리없어서 오션 초등 보낸 친구도 있는데 괜찮았다고 해요~~ 암튼 남일 같지 않아서 사설이 길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