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국에서 온지 3년 정도 되서 한국 입맛 입니다.
제 개인적인 추천은ㄹ
1. 출라비스타 만나 비비큐 - 가시면 꼭 묵은지, 파무침, 된장 마늘 고추 따로 달라고 하셔야 합니다.
고기는 꽃살 하고 등심만 드세요. 다른 고기는 전 별루 였어요 발보아에두 있지만 대기시간이 길어서 패스
2. 100's 씨푸드 부페 -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깨끗하고 좋습니다. 가격두 저렴하고요
아이스크림등 디저트도 괜찮고 소고기두 따로 익혀 달라고 하실수 있어요. 다만 초밥종류가 생각보단
탄력이 덜해서 호불호가 있습니다. 전 괜찮았어요
3. 대장금 - 모든 음식이 떨어지는게 없어요. 한국 비교하면 덜하지만 괜찮을겁니다. 반찬이 때마다
틀려서 복불복 일겁니다.
4. 전주집 - 일하시는 분들이 친절하시죠. 괜찮아요. 다들 감자탕을 많이 드시더라고요
5. 홍콩반점 - 중국음식점 다들 아실겁니다.
6. 우미옥설렁탕집 - 맛있어요 돈까스. 설렁탕등은 가끔 노린내가 심하게 나지만 안날때는 굿.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좋아요
당장 생각나는 한식 위주의 식당은 이곳뿐이네요. 대장금이나 전주집은 아마도 현지화 된곳이라
한국분 입맛에는 어떨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