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다른 의견의 댓글이 바로 달려서 너무 혼란스러워 상세한 내용을 지웠습니다,,,죄송해요,,,저만의 경험은 아니고 저 소개해준집, 저, 소개해드린 최근의 세집에서 모두 발생한 일이고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튜터비용을 수업하지 않고 먹는 선생입니다,,,아이를 생각하지 않는 인성이 무시된 과외입니다 아무래도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듯 하고요 한국애들만 튜터한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같은 일이 벌어질까 우려되어 글 올렸습니다,,,여기 미국이고 도처에 튜터 많습니다 저도 바로 새로운 분 만났어요 신중하게 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