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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국인 영어튜터 조심하세요

곰돌이bb 3 3248

Chery라는 금발할머니, 8770 전화번호 끝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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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샌디 2019.02.15  
에공.. 저는 이분한테 잘 받았었는데. 좀 예전에 했어서 요즘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같이 디저트도 먹고 얘기도 잘들어주고 즐겁게했었어요.  그래도 학생이 많으면 다 만족할 수 없겠지요.. 아쉽네요..
2019.02.15  
왜 조심해야하는지 이유를 알려주시면 더 도움이 될것 같은데요
곰돌이bb 2019.03.01  
너무 다른 의견의 댓글이 바로 달려서 너무 혼란스러워 상세한 내용을 지웠습니다,,,죄송해요,,,저만의 경험은 아니고 저 소개해준집, 저, 소개해드린 최근의 세집에서 모두 발생한 일이고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튜터비용을 수업하지 않고 먹는 선생입니다,,,아이를 생각하지 않는 인성이 무시된 과외입니다 아무래도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듯 하고요 한국애들만 튜터한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같은 일이 벌어질까 우려되어 글 올렸습니다,,,여기 미국이고 도처에 튜터 많습니다 저도 바로 새로운 분 만났어요 신중하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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