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토)엘에이 박영선의원 강연회(샌디에고 풍물학교 특별공연)
*1/19(토) 박영선의원 엘에이 특별 강연회에 샌디에고 풍물학교 청소년들이 '사물/풍물놀이' 공연을 초대받았으며, 식전 문화행사에서
'박영선의원 본행사' "오프닝 공연"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큰 도전이며, 큰 경험/배움의 기회이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영선의원 강연회 시작 바로앞에서 샌디에고 풍물학교 참가학생 전원에게 "Award / Certification" 을 수여하시는 박동우보좌관님은 한국에서 오신 박영선의원님 보좌관이 아니고, 지난 오바마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 장애위원회 정책위원을 역임하셨던.., 한국계 미국정치인이시며 현재는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65지구)' 보좌관으로 근무하고 계시며 자랑스러운 한인 "김영옥대령/도산안창호선생님' 관련하여 한인커뮤니티를 위해 훌륭한 일들을 많이 하고계시는 KOREAN-AMERICAN 정치인이십니다.
2019년 1월 19일, 토요일, 박영선의원 LA특별강연회를 개최하는 KAPAC 2019' Conference는 '정의 공정 평화 통일 민주 참여'의 보편가치로 조국 '대한민국' 의 민주주의를 지지하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미주한인 정치력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미주민주참여포럼 (KAPAC: Korean American Public Action Committee)입니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이번행사에는 Brad Sherman 연방하원 아태소위 위원장이 수석보좌관을 보내어 축사를 하고, 아시아 태평양 Caucus 의장인Judy Chu 연방의원께서 직접 참석하여 축사를 하실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샌디에고 풍물학교 학생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활동에도 격려와 응원의 박수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샌디에고 풍물학교에서는 샌디에고지역, 초.중.고등&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과 일반회원님들을 수시모집중입니다.
*샌디에고 '풍물/사물놀이' 학교 (858) 880-8091 / E-mail- sdkoreanpungmul@gmail.com)
* '헐리웃/디즈니랜드/페사데나 로즈퍼레이드'
* 'Sea world & 델마페어' <아시안축제>
* 제4회, 국악경연대회, 사물놀이대상(상금 $1,000)
* 중앙일보, 중앙봉사상(상금 $1,000)
* 제5회, 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상금 $2,000)
* "Moon Festival" at Organ Pavilion 발보아공원
* 에스디사람닷컴, 샌디에고 '풍물/사물놀이' 학교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sdsaram.com/bbs/board.php?bo_table=sdclub&sca=%ED%92%8D%EB%AC%BC%ED%95%99%EA%B5%90
[한국일보] 발보아 팍에 울려퍼진 한국 전통가락…2018년, 제4회 SD 한인문화축제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925/1205068
결국 샌디에고 풍물학교는 순수하지 못한, 아이들 빌미로 자기 정치단체로 보여집니다
아무튼 이번 기회로 풍물학교의 정체성을 알게됏네요 .
1) 부하에게 총맞아 죽은 박정희전대통령.
https://ko.wikipedia.org/wiki/10.26_%EC%82%AC%EA%B1%B4
2)'비선실세 국정농단으로 탄핵되어 구속된 딸, 박근혜전대통령.
"주문…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다"
https://www.youtube.com/watch?v=ZuAH-lF9Xxc
말아먹은 경제가 이정도면 ㅎㅎ.
ㅡ 정치인들 힘빌려 성장하려 하지마세요.
예술은 순수해야 장수합니다
참 슬픕니다 ㅠㅠㅋ
그냥 여기애 알리지 말고 꼭 가야할 상황이였으면 조용히 갔다 오시지 ------
자랑한다고 올린것이 역 효과 납니다
저도 실망입니다 .
나와 연관된 이웃, 사회, 국가적인 일들에 방관하지않으며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대의민주정치를 실현하는 정치인을 직접 뽑는 투표권자로서 민주시민의 신성한 의무이자 권리인 정치적인 의사 표현을 분명히하며 지속적으로 ‘지지-반대’라는 관심(표현)으로 민주시민의 권리를 지켜가고자합니다.
그저 자기소리만 내려 두들겨 패는 난장소리밖에 없어서 귀가멍멍 .... 관객고려 전혀 없는 자기들 노는데 관객은 왜 불렀나 궁금할 정도 .
그럼 연주자들에게 나눠지나?
아님 ??? 열정연주 ???
제 눈에 어르신께서는 훌륭하신 인품으로 타운을 이끄시는 리더중의 리더로 보이십니다
왜 이런곳에 가야 하는지 씁쓸합니다
저도 실망이 큽니다
샌디에고에도 동아줄 잡고 올라가려는 단체가 아직있네 ... 우리 SD는 없는줄 알았는데 ㅁ
댓글같지도 않은 댓글들에 (물론 다는 아니지만) 일일이 답변 해주시는 분들 글을 보니 사무놀이 단체가 멋진단체라는걸 느낍니다. 퍅트없는 허위사실이나 공격들도 "의견"으로 존중해주시는 모습들 계속 그렇게 힘써주세요.
판단은 "시청자"들이 합니다
아주 객관적 시각으로 봐도 댓글들이
1. 풍물이란 아이들 교육을 매개체로
2. 정치라는 배경을 삼아
3. 아이들 진학에 정치인 추천이라는 미끼로
4. 샌디에고 한인사회에 자기 영향력? 돈벌이? 정계진출?
순수한 예술, 예능, 심미적 인격교육을 지향하는 풍물학교가 분명 아닌것은 명백히 이번기회로 밝혀졌네요
이 일로 한인사회에 아이들이 순수한 예술교육과 이를 바탕으로 하는 전인교육이 우선되어야 하는 미국교육정책과 비교되어야 할 거 같아요
미국교육정책이요? 순수한 예술에 바탕을 둔 무슨 교육이요? 미국에 민주주의가 어떤 교육에 기반하고 있는지 아시는지 의문이 드네요.. 미국을 좀더 공부하고 이야기 하세요
샌디에고 풍물학교 =>
애들 진학 이용 =>
정치이용 ,애들이용 =>
정치인 힘 이용 => 그다음은? 한인사회이용? 정치?
ㅡ 여기가 이런곳이라는것을 스스로 증명해 줬네요 !!!!!!!
학부모님등 그리고 교민 여러분
이 단체 실체를 알수있기를 ㅡㅡ
릴레이 댓글로 샌디에고 풍물학교의 진면목을 알릴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함께, 맞장 떠 주셔서ㅎㅎ...,
샌디에고 풍물학교가 2018년을 마무리하면서 'Asian Culture Media Alliance'로 부터 "Excellence in Cultural Awareness Award" 상을 수상했습니다. 샌디에고 한인커뮤니티에서는 처음 받은 상입니다.
(한국커뮤니티를 대표하여 지역사회에) "훌륭한 한국전통문화를 지역사회에 선보인 공로를 인정한 상" 이였습니다.
수상소식을 전한 한국일보 기사내용입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1207/1219024
어르신~
아직 많이 부족한 재능이지만, 주말시간을 활용해 열심히 배우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샌디에고 '풍물/사물놀이' 학교에서 함께 활동할 신입생을 모집중입니다.
(858) 880-8091 / E-mail- sdkoreanpungmul@gmail.com)
<샌디에고 풍물학교 최근 활동&수샹 내역>
* '헐리웃/디즈니랜드/페사데나 로즈퍼레이드' 참가
* 코보이 나잇마켙/ 린다비스타 퍼레이드/'Sea world' & '델마페어' <아시안축제> 에 3년연속 참가.
* 제4회, 국악경연대회, 사물놀이대상(상금 $1,000) 수상
* 미주중앙일보 엘에이본사에서 주관하는 중앙봉사상(상금 $1,000) 수상
* 제5회, 국악경연대회에 '풍물놀이'로 참가하여 종합대상(상금 $2,000) 수상.
* 2016년/ 2017년/2018년 년 3년째, 추석을 기념하는 발보아 공원, "Moon Festival" at Organ Pavilion 행사에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꽃인 '풍물/사물놀이' 공연을 펼쳐오고있습니다.
* 샌디에고 풍물학교에서는 '초,중,고등,대학생 & 일반인' 신입생 수시모집중입니다.
* 에스디사람닷컴, 샌디에고 '풍물/사물놀이' 학교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sdsaram.com/bbs/board.php?bo_table=sdclub&sca=%ED%92%8D%EB%AC%BC%ED%95%99%EA%B5%90
[한국일보] 발보아 팍에 울려퍼진 한국 전통가락…2018년, 제4회 SD 한인문화축제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925/1205068
빨갱이타령하는분들 부끄러운지아세요
익명의 공간을 악용하여,
자신과 의견이 좀 다르다고 죄다 빨갱이면.,
누구랄것도없이 빨갱이 타령하는 이가 바로..,
건강한 한인사회를 이간하고 좀 먹는 진짜 나쁜 *** ~
샌디에고 한인들 의식수준을 뭘로 보고, 헐~! 물럿거라~
샌디에고에 20여년 거주해온 Korean-American으로서.., 참, 부끄럽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