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 12월 29일, 은행과 아파트 리싱 오피스 분위기....?
샌디에고에 내년 1월 중순~말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12월 말에 LA 근방에 출장이 있어서 겸사 겸사
샌디에고에 가서 아파트를 계약하고 은행계좌도 열어놓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H20 유심도 미리 사놓을 예정입니다.
출장비자로 미국에 들어가는 상황에서 추가로 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나름 찾아봤는데 딱히 못찾겠더라구요.
걱정은 연말인데 혹시 쉬는 곳이 많을까봐 걱정입니다.
인터넷에서 조금 찾아본 걸로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은행은 정해진 날만 쉬고 연말에도 계속 근무한다고 들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한번 확인해봅니다.
아파트 리싱 오피스 분위기는 어떤가요?
물론 제가 개별적으로 아파트 리싱 오피스에 문의할 수는 있겠지만,
아직 2달반이나 남은 지금 시점에서 입주 가능한 아파트 리스트도
불확실하다보니, 전반적인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