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영어튜터 였던 선생님을 소개해 드리려고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먼제 제 소개를  짧게 하자면 , 이번 여름에 운 좋게 인턴십을 하게되어 

봄을 마지막으로 8개월 정도 함께하였고,

제 대신 다른분이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하여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이 분은 현재는 직업튜터이지만 

그 이전에는 로스쿨을 졸업하시고 그 관련 전문 직업을 가졌던 전문지식이 높으신 분입니다.

제가 인턴십을 하게 됨에도 선생님의 도움이 굉장히 컸는데,

제 이력서를 디자인 하나부터 모든 디테일한 부분까지 굉장히 세세하게 봐주셨고,

그 결과 여러 회사에서 인터뷰 오퍼를 받았고 지금의 좋은 결과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예전에 선생님께서 일을 하셨을 때 많은 분들의 이력서를 , 직접 인사 담당을 하셨기에 

미국회사 지원을 위한 이력서와 더불어 인터뷰에 어느 부분이 중요한지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십니다.

미국에서 취업을 생각하고 계셔서 저와 같이 이력서의 도움이 필요하신 분,  

혹은 인터뷰 준비를 하고 싶으시다면 선생님께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아는 분만 두 분이 영어 튜터링을 시작으로 인터뷰 준비를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 분은 취업까지 성공했고, 나머지 한 분은 지금 현재 진행 중입니다.

(나머지 한 분 소식도 방금 알게 되었는데, 그 분도 회사 2군데에 합격했다고 합니다.

선생님과 이력서부터 인터뷰 준비까지 모두 함께 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저의 입장에서 선생님께 받은 가장 큰 부분을 말씀 드린 것이고,

다른 학생분들은 한국에서 잠깐 연수 오신 변호사, 교수, 엔지니어부터 다른 직종까지 굉장히 다양하고

각자 그분들이 원하는 방식에 맞게 지도해 주십니다.

저 외에 다른 학생분들 입장에서의 선생님은 그 분들이 직접 쓰신 글을 통해 더 확실히 알 수 있으실 겁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다른 글들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nnie  : 858 – 877 -3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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