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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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엇맘 8 3345

너무 개인적인 일이엇어서 글을 지웟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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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 2018.06.08  
병원 기록은 있으신가요?  폭력증언해주실 주위분은 있으신거죠?  한국 부모님께도 알리시고 이혼 소송하셔서 위자료라도 받고 아이데리고 한국으로 돌아가세요.
안 변합니다.
폭럭은 갈수록 더 커질거고 결국 목숨을 잃거나 불구가 될 수 있습니다.
-ung 2018.06.08  
아태여성보호센터는 1978년 설립된 이래 ▲24시간 핫라인(1-800-339-3940) 운영을 비롯해 ▲임시·응급 보호소 ▲장기 보호소·과도기 프로그램 ▲피해자 옹호 ▲병원, 법정, 사회복지 사무실 및 기타 다른 장소 동행 ▲법률문제 지원(이민, 이혼, 접근금지명령 및 기타 법률문제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법률 기관들과 협력) ▲상담(피해자들의 이야기에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개별, 가족 혹은 그룹 상담을 통해 정서적인 지원 제공)을 하고 있다.
빨리 피하세요 2018.06.08  
남편이 경찰이었어요. Domestic violence 로 시작되어 배우자에게 죽임을 달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고 해요. 우선은 아이랑 같이 쉘터로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지금 약이 많이 올라 있는데 집에 와서 어떤짓을 할지가 무섭네요
교회 2018.06.08  
한빛교회같이 큰 한인교회에 도움을 청해보세요 일단 그집에 계속있으몀 위험하지않나요
도움 2018.06.08  
한국 영사관같은데 전화해서 도움늘 청해보세요
아랑이사랑 2018.06.08  
가정 폭력 San Diego 셸터

https://www.domesticshelters.org/san-diego-ca-domestic-violence-help
ㅇㅇ 2018.06.08  
그집에서 빨리나오세요. 나이도 어린데 너무 안타깝네요ㅜㅠ 쉘터나 일단 친구집에라도 몸 피하세요. 저런놈은 죽을때까지 안변해요. 하루빨리 헤어지는게 행복해지는 길이에요. 아기도 그집에 두면 위험할께 뻔하니까 데리고 나오셔야지요. 친정에 알리시고 실질적인 도움받으세요. 넘 안타깝네요ㅜㅠ
-hung Michin 2018.06.08  
마치 계속 남편과 같이 잘 살고자 싶고 영주권을 유지하려 이런글을 올리신 것 같아 안타 깝습니다.  이런 인간에게 무엇을 바라고 같이 삽니까?  이런 남자가 있는 이런 나라에서 왜 사시려 합니까?  모든 걸 강구하여 피신하고 헤어지고 멀리 떨어져 사실 궁리를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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