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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자칭 크리스찬 여러분들 보시고 회개하세요. P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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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차저차해서 석방 허가를 받은 10명중 9.9명은 집행유예라는 제도로 정부의 감시를 받습니다.

먹고는 살아야 되는데 기록이 있다는 이유로 직원으로 채용해주는 고용주는 없습니다..

학교도 제대로 나왔을리가 있을까요.. 할줄아는건 도둑질입니다.. 철컹철컹 입니다..

와중에피임이란 개념을 제대로 알리가 없는 어린 애들은 어린나이에 아이또한 낳습니다..

부모들은 밥먹듯이 학교 들랑날랑합니다.. 애는 혼자 큽니다.. 배우고 크겠습니까???

학교내에서의 나랏밥으로 나오는음식이라는 것에 재료는 과연 무엇이며 의료시설은 어떨까요?

돌고도는 쳇바퀴입니다..

총기류를 소지할수 있는권리 또한 제일 처음으로 지들 멋대로 박탈합니다. 이해는 가겠다만..

타국 눈에는법이 미국이라는 나라.. 미정부 정의제도의 숨은 속샘은총기규제인구조절 있다는게 안보이십니까?

 

믿기지 않는다면 많은 이들이 성공의 우상으로 두는 게이츠 실체를 보시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f9cWuY5GWgI

여성단체 또한 미정부가 가정을 파괴하려고 지어낸게 아니면 겠습니까? “여자 들이여 남자들이 돈을 번다는 이유로 남자들한테 치이고 사나, 함께 나가서 벌면 되지..”

남자/여자 당연히 계급없는 동등한 주님의 귀한 자식들입니다. 하지만 남자 여자 생식기 자체가 다른만큼..

남녀모두 동등하게 일을하면 둘다 하루의 스트레스와 피곤 지수가 배로 쌓이니 자연스레 관계횟수가 줄어들지 않을까요? 스트레스로 인한 가정불화를 따른 이혼율은 지금 어떤가요?

한국의 출산율의 이유는 그리 곳에 있지 않습니다..

이미 낳은 자녀분들 가정교육은 누가 시킵니까?

싸질러 놓고 발라서 맡겨 놓으면 입니다? 디즈니영화 같은거 틀어놓고 볼일보면 입니까?

여러분들이아이들 이라고 안심하는 디즈니 영화들.. 과연그럴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arEjS_mJVPI

형편이 어려워 맞벌이를 안하고서야 생활이 안될만큼 어려운 사회가 온걸 압니다..

정부가 일부러 중산층 씨말리려고 그런다는게 분하지 않나요..?

 

정부가 국민을 두려워 하면 자유가 있고, 국민이 정부를 두려워 하면 폭군이 있다고 했습니다..

독재정권은 저희 앞에 있습니다..

굴복하고 인류의 법을 따라 사느냐, 하늘의 뜻대로 사느냐는 여러분들의 결정입니다.

 

Madison 대통령에 의한 압제자가 독재자가 되기 위한 필요한 요소:
1. 군대:
, , 연방군인 준비 완료. 경찰과 미군의 합병훈련이 나은 결과:
https://www.youtube.com/watch?v=0cOQmLJ_Kzw
2. 언론규제:
https://www.youtube.com/watch?v=m1-RdGOBJpw
3. 총기규제:
절차대로 면허내고 총을 구매한 국민들을 상대로 혹시나 일어날 폭동을 대비해 정부가 총기류를 압수한 사건이 현대 미국에 있었다는걸 여러분들은 아십니까?

이건 헌법에 속한 미국 국민들의 권리장전 2조를 어긴 행위입니다.. 정부 위에 헌법이 있지 헌법 위에 정부가 있는게 아닙니다..

헌법을 무시하기 시작한 미정부.. 자유를 상징하는 미국이란 나라에선 있을수도 없는 일입니다.

Our Constitution is an instrument for the people to restrain the government (우리의 헌법은 국민들이 정부를 제압할 있는 도구다).  현대도 과연 그런가요????

Thomas Paine (Founding Father)
https://www.youtube.com/watch?v=-taU9d26wT4
https://www.youtube.com/watch?v=kQNBre0uMew

 

9/11 테러가 미정부 소행이라면 라스베가스나 학교등에서의 총기사건 또한 정부가 충분히 꾸며낼수 있다고는 느껴지십니까? 이미 언론을 쥐고 있는데..

 

미국하면 무시못 총기류 문화

이민자나 유학생들에게 낯설고 거부감이 느껴지며, 무기로만 여겨지는 총이라는게 미국인들 사이에서 그렇게 중요한지 제가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헌법, 2 권리장전을 보시겠습니다:

“A well regulated Militia, being necessary to the security of a free State, the right of the people to keep and bear Arms, shall not be infringed.”

, 제대로 규율이 잡힌 민병대는 free State [이건정부 vs ‘연방정부 개념을 아셔야 합니다] 지키기 위한 필수 조건이며, 국민들이 총기류를 소지할 있는 권리가 침해 당하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는, ‘자유라는 것을 상징하는 중요한 권리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의 건국의 시발점은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타락한 영국의 왕권에 있습니다.

당시 영국이란 나라에 총이 불법이였더라면, 미국이란 나라는 탄생도 못했을것입니다.

쉽게 풀이하자면, 우파 미국인들에게 총이란..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무기가 될수도 있지만, 정치인이라는 것들이 애국을 거론하며 (미국애국자법??), 정부를 내새워서 헌법을 무시하는 폭군의 기질을 보인다면 애국자로서 개혁을 일으키라고 있는 일종의 도구입니다. 나라의 기강은 악의 뿌리도 없이 제대로 세우라는 좋은 예를 적어 겁니다.

 

미정부가 쥐고 있는 언론이 심어주려고 하는 총의 이미지는 어떤가요?

사람을 죽일 있는 무기니 하루빨리 압수해야 된다는 아닌가요?

감동입니다.. 우리정부가 나를 이렇게나 생각했었나요..

 

재밌는 사실은 미국인들을  죽음으 몰아새우는 맥도날드와 김여사면허발급은 세계적으로 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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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총기규제의 중점은 아닌규제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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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yonzzang 2018.05.11  
이말이 진짜 맞는거 같네요...저도 항상 이런생각을 했었는데 이분이 글을 잘 정리해주셨네요. 미국이 국민들을 마음대로 컨트롤 할려고 헌법도 무시하구...사실 이러한 일들 뒤에 프리메이슨이란 조직이 있다는걸 아시나요...? 그들이 미국뿐만 아니라 세상을 마음대로 조종하고 있습니다...그리고 그 프리메이슨이 랩틸리언이라는 사실...우연이라 하기엔 그냥 넘어갈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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