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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자칭 크리스찬 여러분들 보시고 회개하세요. Pt. 1

ayyeAog 3 2377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들이 처음 샌디에고에 왔을때 인맥을 넓히기 위해 거부감 없이 찾은 곳은 교회/성당 것입니다.

뭐라 욕은 못하겠습니다.. 애초에 교회를 찾은 저희 아버지도 저를 좋은환경에서, 좋은 사람들사이에서 키우고 싶은 마음에 있었으니..

하지만 머리에 털이나고 개념이란게 박히고 보니 한국교회만큼 위험한 곳은 없더군요..

 

반대로,

교회측에서는 이렇게 찾아온 신자들을 어떻게 볼까요?

지난 상사중에 만인의 호칭이 권사라는 아줌마가 있었습니다.

아줌마는 공과 사를 전혀 구분을 못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사무실에서 새신자 일도 저보고 하라고 시켜대더군요. 주님의 일을 쳐발라서 하다니.. ㅉㅉ

본인 손님 한사람이 돈이 상상 이상으로 많다는 이유로 본인 교회에 이득이 거라면서 새신자는 잡아야 된다더군요....

물론 맞는 말입니다.. 평상시에 입으로 돈돈돈 거리며 사람의 가치관을 돈으로만 보지 않았어도..

예배도중 계속 직장문제로 문자 주고 받고, 나와서 전화 수시로 할거 예배 드리러 갑니까??

수요예배 있냐고 투덜투덜.. 성경공부 하냐고 투덜투덜..

손님험담, 직장동료험담, 사장험담, 새신자험담, 집사험담, 권사험담, 장로험담, 목사험담..

희한하게 신도들 식사하실 지으러는 나가데요.. 요즘 교회 식사재료로 쓰라고 금가루 주나보죠?

본인 사장이 교회에 봉사 가서 사무실 나온다니 하덥디다 자기 물어볼거 있는데 교회는 나갔냐면서 ㅋㅋㅋㅋㅋㅋ

권사라는 사람의 우선순위가 이따위인게 저는 용납이 안됩니다 아니.. 만인의 호칭이 권사만 아니였더라도 제가 조용히 그만뒀겠다만..

주님 얼굴에 똥칠하지 말고 똑바로 살라면서 그만뒀습니다.

 

연세가 어느정도 되는데 장로자리 준다고 교회 안가겠다는 분도 계시더군요.. 허허..

 

천지를 창조하신 아버지께 진실된 마음의감사히 먹겠습니다한마디가 전달이 안될까요..?

앞에 두고 전세계가 보라고 1-2분씩 기도해야 하나요?

먹기 전에 도대체 1분동안 뭐라고 기도하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갑니다.. “날마다 우리에게 양식을 주시는..” 노래 부르나요?

유명한 마태복음 6장의 위선자들을 저는 없이 왔습니다. 한국 식당에서만 말입니다..

많은 식당을 봤다만 밥먹기 전에 같이 일행이 불교던 이슬람교던 믿음이 다르다는 이유로 타인의 종교는 종교가 아니란듯이 대놓고 기도하는 식당은 한식집 집인게 그렇게 부끄러울 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외국생활 어느정도 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국사람들만큼 같은 형제 빨아먹으려고 달려드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남들 눈엔 거룩해 보이려고 발악하는 이들이 과연 주님 앞에선 당당할 있을지.. 신의 대한 두려움이란게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제가 업무 드리던 아줌마..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하더군요..

이런 무식한 사람들을 데려다가 희한하게 한인들 사이에서 벼슬자리로 통하는 장로/권사자리라는 감투를 씌어서 전도를 시킨다면..

잘못 지식을 배운자도, 가르친 자도 죄를 짓는 것입니다.

 

샌디에고에 C 한인교회는 신도들이 투표를 해서 목사님을 나가라 마라한다는 소문이.. 

목사님의 업적과 앞길을 좌지우지하는.. 정신나간 싸이비 교회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스스로가 그리스도인이라 믿는 C모교회 신자여러분.. 이게 써클이 아니면 뭡니까?

당신들이 하는 행위가 당신들 스스로가 손가락질 하는.. 인간의 투표로 이뤄낸 교황의 자리를 신의 뜻이라고 우기는 천주교랑 뭐가 다릅니까?

하나님께서 성경 공부하라고 이뤄주신 성스러운 곳에서 정치하고 자빠졌습니까?? 눈에만 이게 미친짓인가요???

 

저는 처음 의지와 상관없이 교회를 다니다가 교회 내에서 기적을 봤습니다..

당시 주님의영광교회 하면 엘에이에서 꼽히는 교회였죠.. 지금은 모르겠지만..

교회에서 기적을 제가, 교회를 버리고 성당에 이유는 무식한 권사라는 사람들이 전도 답시고 24시간 사람 귀찮게 하는 사람들이 성당에는 없다는 이유에 있었습니다. 

물론 기독교가 같은 기독교인줄 알고 개종을 했지요..

심지어 지하철에서 스님한테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고 나무라는 아줌마.. 이게 예의입니까? “내가 옳고, 니가 그르니 니가 바껴야 .”

인간이란.. 본인이 믿고 싶을걸, 믿고 싶은데로 믿어 버리는 이기적인 동물 아닌가요? 스님 입장에서는 부처가 진리 밖에 없습니다..

아줌마 영상을 제가 유튭 어디서 봤습니다.. 자칭 크리스찬으로 인해 주님께서는 과연 몇만명에게 손가락질을 받았을까요?

제가 만약에 옆에 있었더라면 한마디 했을듯합니다.. “아줌마는 무슨 근거로 예수를 믿나요?”라고.. 

성경을 제대로 읽기나 하는 일까요? 과연 뭐라고 답을 했을까요?

가슴 아픈게 뭔지 압니까? 스님께서 영상끝에 그러시덥디다: “예수님을 욕되게 하는 겁니다라고..

우리는 분의 신을부처부처하는데 분은 예수 되게 하지 말라고 합니다.

불교신자들 respect 입니다. 하지만 사명은 전도인데.. 에휴... 막막합니다..

진짜.. 가끔 보면 그리스도인들이 불교신자들처럼만 살았으면 전도가 몇백배는 쉽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불교 집안인 큰집에서 교육을 받은 저로써는, ‘제사라는 과묵한, 예의를 중시여기는 테마와 비슷한 형식의미사라는것이, 사람 무안하게 앞에서 방정맞게 촐랑거리면서 노래시키는걸 예배로 여기는 교회보다 닿았습니다..

제가 무슨 물개 새낍니까.. 새신자라는 이유로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박수치면서 재롱 떨게? 방식만 다를 가는 교회마다 새로왔다는 이유로 사람 뻘쭘하게 하는건 매한가지 더군요.

 

샌디에고 한인 목사님들도 한심하기 짝이없습니다..

계시록을 보면 지금이 말세인데 언제까지 복음만 설교하실 예정입니까..?

Sexual perversion is at its peak.. 게이들 또한 판을치는 현재..

계시록의 미스테리 바벨론의 국가.. 고대바벨의 바벨탑의 때와같이 다국적문화를 자랑하는 미국이란 나라가 아니면 어느 나라란 말입니까?

신약의 시작을 아직까지 가르치고 있으니..

본인들 보다 성스러운 자리에 있는 목사라는 인재만을 믿고 교회에 나오는잘못된 가톨릭 사상 가진 신자들을 주님으로 인도할 목자는 여러분들 아닙니까??

예수님 재림시 그들의 준비됨은 목사님, 여러분들한테 있다는 모르십니까?

샌디에고 목사님 뿐만 아니라.. 한인교회들은 이상하게 계시록 얘기만 나오면 꺼려하더군요..

계시록의 대한 가르침은 어디서 배우란 소립니까??

미국에서 목사라는 직책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저는 압니다.. 그럼 여러분들은 일반 신도들 보다 성경지식이 당연이 높을터..

정신들 못차리고 아직까지 가르친거 가르치고 가르치고 가르치고 가르치고 가르치고 가르치고 가르치고 가르치고 가르치고 가르치고 가르치고...

 

종말론은 역사적으로 항상 있었다. 개소리 하지마라..” 라는 사람이 너무 많은게 안타깝습니다.

요한계시록 읽어 봤냐라고 물어보면 자기는 예수쟁이가 아니라고 한심하다듯 보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미 너무나 우리들 스스로가 무덤을 파서 핍박받게끔 만든 현대의 크리스찬 입장에서 어떻게 거리감 없이 전도를 하며, 어떻게 나아가 개종을 시킬수가 있을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만.. 샌디에고 자칭 크리스찬 여러분들을 보니 일단 여러분들의 문제점 개선이 시급한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종말은 멀다 생각하시고 여러분들의 하나님 아버지가 우습게 보이신다면 제가 성경의 나온 말세 때를 풀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종들에게 말세때의 준비를 위해 귀뜸해준 좋은 말씀을 귓등으로도 들으니.. 

여러분들이 흔히 들었던 정부 관련 음모론..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크리스찬인지에는 물론 성경에 답이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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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sedae&logNo=90132940564&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적그리스도를 맞이하기 위해서 현재 미국이 주도하는 사회적으로, 종교적으로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미국이 사탄의 국가로 실체를 확실히 들어 사건은 유명한 9/11 테러사건에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저 음모론이였던 9/11 테러사건은 미정부의 소행이라고 하나둘씩 굳건히 믿기 시작한지 오래지요.

미국이 전세계를 상대로 저지른 만행을 생각해 보십쇼..

자기 국민들 팔아 먹고도 남을 놈들입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직접 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JWqMVnyK2VI

개인이 정리한 9/11 ‘음모설 연관된 모든 자료들과 인맥 (최고):

https://www.youtube.com/watch?v=n_fp5kaVYhk

9/11 아프가니스탄의 짓이라고 했던 미정부.. 아프간 국민들의 9/11사건 개념:

https://www.youtube.com/watch?v=SimIS_cQ6ko

 

9/11 사건 직후 부시 자식놈이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이유를 앞세워 통과 법안이미국애국자법입니다.

테러와의 전쟁을 앞세워.. 여러분의 모든 개인 정보.. 인터넷에 연결만 되어있는 전자제품이라면 문자, 이메일, 통화내역.. 전부 미정부에서 감시할 있는 힘을 실어다 , 말도 안되는 법안입니다.

경찰들이 테러리스트라고 몰아갈수 있는 심증만 보여도 체포/수색영장이 필요 없어졌습니다.

TSA 사생활 침범은 할것도 없습니다.

애플 제품은 전원을 꺼놔도 정부가 들을수 있다던데..

 

법안이 뭔지 알면서도 통과시킨 미국국민들.. 미정부의 전략.. 대단하지 않나요?

3천명의 희생으로 국민 320만명의 사생활 + 이민자/유학생/불체 사생활 전부를 손아귀에 넣었습니다.

자본주의를 자랑하는 미정부라는 소굴의 구글이 전국적으로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려고 하는지 이제 아시겠습니까?

아싸! 무료 와파!’ 아닙니다..

 

If Tyranny and Oppression come to this land, it will be in the guise of fighting a foreign enemy. ( 땅에 독재와 압제가 온다면, 그건 외부와의 싸움이란 이름으로 다가올 것이다).

James Madison (Founding Father, 미국 4 대통령)

Those who would give up essential Liberty, to purchase a little temporary Safety, deserve neither Liberty nor Safety. (임시의 안보를 위해 자유를 버리는 자들은 자유도, 안보도 얻을 권리가 없다).

Benjamin Franklin (Founding Father)

 

그리고 계엄령 또한 통과가 되었지요?

멍청한 미국인들은 자기들의 안보를 위해 자유를 버렸습니다.

미국이란 나라가 자유를 상징하는 나라로 건국에 이르기까지 목숨바친 애국자들이 몇인데..

.. 애국심이란게 있긴 걸까요..? 미정부의 지원으로 만들어진 테러집단이 두려워, 지들 조상님 얼굴에 똥칠을 하다 못해 똥물을 들이붓는 만행을 저질렀지요....

미정부가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아시겠습니까? 인간의 간사함을 제대로 이용해 먹는 무리들입니다.

 

However weak our country may be, I hope we shall never sacrifice our liberties. (나는 우리 나라가 아무리 약해진다 하더라도 자유만은 절대 희생하지 않았으면 한다).

Alexander Hamilton (Founding Father, 미국 초대 재무장관)

Liberty, once lost, is lost forever. (자유란, 한번 잃게되면 영원히 잃은 것이다).

John Adams (Founding Father, 미국 2 대통령)

 

미국인들이 어떻게 이렇게 눈을 뜨고도 코를 베인 걸까요?

 

음식, , , 생필품등의 장난질로인한 지식저하와 건강악화.. 인구조절:

https://foodbabe.com/monsanto/
https://blogs.mercola.com/sites/vitalvotes/archive/2007/06/05/the-dangerous-fluoride-deception-you-need-to-be-aware-of.aspx

https://www.pressherald.com/2017/01/01/alan-caron-america-is-suffering-from-a-dangerous-knowledge-defic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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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때만해도 생각해 보십쇼.. 국산이면 믿고 샀던게 이제는 국산 중에서도 유기농인지 GMO인지 표기를 해서 파는 시대가 왔다는게 말이 됩니까 지금?

돈에 어느정도로 환장을 했는지.. 이제는 사람 먹는거까지 갖고 장난을 칩니다.

GMO 아니던 식물이니 안심하고 드시는 여러분.. 과연 복제해서 만든 잡아다 쇠고기로 판다면 사서 구워 드시겠습니까??

생명이란, 주님의 축복 아닌가요.. 암만 인공으로 만들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고 해도 인간이 함부로 건드릴게 아닌데.. 

신이 되고픈 인간의 노련함은 끝이 안보이군요.. 바벨탑이 반복되는것 같지 않나요? “모두모두 미국으로 모여라~ 독수리 줄테니 모두 뭉쳐서 다시 한번 신을 꺽어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WUXrRwn7Jkk

 

미정부의 세뇌 방식/미디어로 인한 지식저하:

https://www.youtube.com/watch?v=wofs8ZpcXlM

https://www.youtube.com/watch?v=s8hg3u349zw

심슨가족의 호머나 패밀리가이의 피터를 보십쇼.. 미국가족 가장을 멍청하다 못해 지적장애인 취급하듯 그려놓은 케릭터를 미국인들은 좋다고 껄껄대고 애청한지 몇십년 입니다.. (Seth MacFarlane 재밌긴 하죠 )

미국의 적지않은 숫자의 인구가 애청하는 이런 만화들이 기독교를 어떻게 모욕하는지 보십쇼:

https://www.youtube.com/watch?v=stpXr-1HQoo

 

여러분들은 뒤에 빨간/파란불이 번쩍번쩍하면 가슴부터 철컹 가라앉지 않나요?

정지표 위반이 경범죄인가요? 과속이 중범죄인가요?

희한하게 미국경찰이 나를 붙잡으면 한국경찰이 나를 붙잡았을 때와의 당당함은 온대간데 없고 괜시리 겁부터 나지 않나요?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경찰들이 문짝에는To protect and serve 자랑스럽게 써놓고 연방정부로부터 군장비를 지원받고 나라 안전을 지켜야 군인들과 시내에서 합병훈련을 왔단걸 여러분들은 아십니까?

아무리 경찰과 범죄자 사이일지라도.. 체포거부한다고 정강이를 부러트릴 작정으로 바통을 휘두르는게.. 이게 사람으로써 사람한테 짓들입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bsoVMS4q1j4
https://www.youtube.com/watch?v=QrAvQkKhm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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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측정 거부한다고 묶어 놓고 피를 뽑는군요.. American Dream, Jolly Good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NaKx6ESPZw

정의에 빼고 한번 보시죠.. 돈ㅈㄹ 또한 역시 사탄의 국가가 갑이죠.. 국민들의 자유를 가지고 갑질하는 판사/검사들의 더러운 실체:

https://www.youtube.com/watch?v=Gc8OHFjDR9A

https://www.youtube.com/watch?v=GWXLg_e9Ano

누구를 위한 국선변호사인지:
https://www.youtube.com/watch?v=8sQcDd-zAo4

 

Reason for corrupted judicial system: Rea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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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범죄자를 낳았는데, 사회를 책임져야 정치인 장본인들이, 사회가 낳은 실패의 결과물의 해결책만 찾고 있습니다..

암만 나라가 썩었단들 이걸 정치라고 볼수 있습니까?

취객이 난동부리면 경찰이 출동해서, “선생님 진정하세요하는 한국이란 나라도 재밌지만..

죄몫 무관: 한번의 실수로 무기징역 혹은 사형을 항상 추진하면서 악착같이 달려드는 검사들.. 미국도 在美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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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뭐 딱히 2018.05.11  
종교얘기나 음모론이나

피장파장
현필 2018.05.11  
너무 귀한글인데 신상을 밝히시고 글 남겨 주시면 더 멋지겠습니다!
뭔소리 2018.05.14  
뭔 소리여..
장황하게 써놨네.....
주님 얼굴에 똥칠하지 말고 똑바로 살라면서 그만뒀다면서... 성경의 나온 말세 때를 풀이 해 ??
앞뒤가 안 맞는 말일세...
신천지인지 뭔지 그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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