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에 차 팔렸다고 좋아하시는 2015 오딧세이 튜어링 주인님  

차 파셔서 다행인 건 알겠는데요 문자로 질문 한 사람에게 일방적으로 전화를 받아야 하니 마니 

강압젇으로 문자 보내시고, 설사 본인이 글을 올려 놨다 하더라도 구입하는 사람이 재차 질문을 할 

수도 있는 건데 거기다 써 놨잔아요 라고 말씀하시고. 

그럴꺼면 여기에 왜 글을 올려서 차를 파시는 거죠? 그리고 제 개인 적인 사용을 위해 차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차 매매 전문가 라는 말로 사람을 비꼬고. 

개인의 의견을 이런 식으로 묵살하고 비꼬는 게 자기의 의견에 안 맞으면 하실 말씀이신가요?

이런 인간 이하의 발언을 하는 사람의 차를 구입하신 분은

차 점검을 꼭 카멕스 같은 데 가서 해 보셔야 합니다. 

 카펙스에 23800 불에 나와 있다고 글 올릴 때 부터 알아 봤어야 했는데.

조심 조심. 이런 사람 꼭 조심. 특히 막말하는 사람들. 

차도 막 타시지 않으셨기를. 아무것도 모르고 차 사신 다음 주인 분은 또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