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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에스디사람

타운게시판

"친구네"

-oung nam 20 2007

안녕하세요! 산디에고에 친구네란 한식당을 가본후 후기를 몇자 올립니다. 이음식점은 작년겨울에 지인들이랑 한번 가봤어요. 그땐 음식이 뭐 특별하다기보단 메뉴가 종류대로 있는것같아서 외국인친구들에겐 맞겠다싶어 최근에 다시 갔지요. 근데 음식은 쓰레기 그자체였고 순대 뽁음에 순대가 3-4피스에 다퍼진잡채만 한접시...$14.99 정도. 언뜻 보기에도 쉐프가  한국 음식맛을 전혀 모르고 맛을본순간.... 당장 주인불러서 컴프레인을 하고싶었지만 친구들 기분상할까 힘들게 참았어요.  양심이 없어도 정말 너무 없고 ... 반듯한 밑반찬하나 없었어요.  외식하실때 콘보이에 있는 "친구집 "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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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맞아요 2017.12.21 02:31  
저도 동의합니다. Yelp 리뷰 보고 한번 가봤는데... 정말 별루였어요. 웨이트레스분도 한참 뒤에나 오시고, 음식도 저 개인적으로 정말 별로였습니다.
맞아요 2017.12.21 08:02  
저도 한 번 갔다가 서비스도 별로고 제육을 시켰는데 양도 어이없게 적어서 다시 달라고했더니 조금더 주더라구요 서버들도 늦게오고 다신 안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송이송이 2017.12.21 10:45  
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멕시칸 주방장? 2017.12.21 11:38  
요즘 한식당 주방엔 멕시칸들 우글 우글..ㅠㅠ
어떤집은 된장국도 그들이 만들어요 ㅠㅠㅠㅠ
그니까 맛들이 다 그모양이지
인종 2017.12.21 13:49  
멕시칸 비하 발언이군요. 우글우글... 님의 무계념이 우글우글. '그들'? 그들이 님의 맛을 맞추어야 합니까??
아 그래요~~~ 그렇게 정곡을 제대로 꼭 찍었다면 죄송합니다 ㅋ
인종 사장님(어디 식당 사장? 말 못하지 하면 뒈지는데 ㅋㅋㅋ)뜻대로 저희가 멕시칸 주방장 입맛에 맟춰야 되는데 그게 안되네요 ㅋ. ㅠ 그래서 주는데로 쳐 먹어라?맛은?니들 맘대로 만들고?ㅋ ㅋㅋ이러니 요즘 한식 수준이 ㅋㅋㅋ돈 아까워서 ㅠㅠㅠ
에고~~그냥 니네집 가면 주는데로 쳐 먹어야 되는데 고객이라고 깝죽 가려서 진짜 죄송해요~~
어디  식당 사장이신지 알려 주면 그곳 갈때는 아무 말않고 주는데로 쳐 먹을게요~~~절대 안가 임마.  걱정마시길.
인종 차별 하자고 댓글 올린건 절대 절대 아니니 (한식당에 멕시칸들 있는건 사실이 맞지 않나요?)더 이상 인종 차별한다는둥 그런 말도 안되는 꼬투리로 개 거품 물지 마시고요

~
~
그럼 상식적으로 한식당에 음식 만드는 멕시코 주방장이 어울립니까?보조도 아니고 ....다른 업무라면 이해할수 있다 치더라도....
주변에서는 멕시코 주방장이 만든 음식 먹고 맛도 더럽게  없다고들 하셔서 그런거니 너무 뭐라 하시지 마시고요 (진짜 오늘도 여전히 성실히 한식업에 종사 하시고 맛을 내기 위해서 고군분투 노력을 하시는 대부분의 한식 사장님들에게는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그리고 이런글이 친구네를 포함하여 오해가 있는집이 피해가 가서는 절대 아니 되겠습니다.) 인종이라고 글쓴이 너는 그냥 쭈욱 그렇게 장사나 잘하세요~금방 망하게...지금까지 안망하고 장사하고 있는건 그래도 대다수의 한국 손님들이 이해하고 양보하면서 찾아 준줄 모르고 뭐 이제는 주는데로 쳐 먹으라고 ? ㅋ ㅠㅠ 요즘 애들도 엄마들에게 밥,반찬들 맛있게좀 해 주시라고 하는거처럼 한식이 한국인 입맛에 맞추면 서로 좋은거 아님?~~~한식 만들기가 쉬워? 교육을 제대로 시킨든지..그들이 청국장 맛을 볼까??된장, 쌈장 맛을 알까??(ㅋ 너무 멀리 왔네요,이글 보는 일반분들에는죄송 ..합니다 ..저도 흥분 해서요 ㅠㅠㅠ다 똑같은놈이라고 욕들 하시더라도 멕시칸 주방장은 아니잖아요~?)멕시칸 주방장 있다라고 하니 급 흥분하고 그러세요?왜 불법 이민자들은 쓰는 식당인가????신고들 해줄까????너 어디 사장이야???
그리고 멕시칸 비하할생각은 절대 없습니다 열심히 사는 친구들 너무 많다는걸 잘 알고요~하지만 그들이 우리 사장님들 음식점 경영하는걸 보고 한국인을 더 우습게  볼수도 ..인성이 이러니ㅠㅠ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안...죄송한거는 너가 임금 좀 아껴 본다고 멕시칸 불법 이민자 고용해서 니네집 음식맛이 그한거  지적해서 미안 ..왜 찔리는데 제대로 찔리는거여 ~~?)

이제 부터는 우리가 이용하는 한식당에 가서 식사 하시라 가실때엔 우리가 먹고 자식에게 먹이는 음식이 누가 만드는지는 알고나 이용합시다~
아님 이 음식 멕시칸 주방장은 아니지요???물어 봄도 좋을듯..

장문의 글에 짜증 나시거나 실수가 있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칭 한식당에  멕시칸 주방장은 아니자나요 캠페인 운동 본부 추진 위원회 임시 사무총장 ㅇ ㅇ ㅇ 올림(실명 올려 달라 함은 안된다는거 아시지요~)
너희 모두와 상관없이, 일단 이렇게 장문의 글을 남기다니 ㅋㅋㅋㅋ 졸라 할 일 없구나 ㅋㅋ 누가 이걸 다 읽냐 ㅋㅋㅋ 띄어 쓰기랑 철자도 다 틀리고 ㅋㅋㅋㅋ 븅
그렇게 니 글에 자신 있으면 실명 공개 해라. 현피 강추!
어머 2017.12.22 03:53  
아무나 읽을수 있는 댓글에 이렇게 욕설을 쓰셔도 되는건가요? 비하말언하지 말라고 그냥 한말 같은데 ,또 틀린말도 아니고...이렇게 죽자고 덤벼드실 필요가 있나요.
친구네 주방장이 남미 사람인가요?
너무 친구네 사정을 잘 알고 있듯이 말씀하시네요.
인종님 ㅌㅋㅋ무슨 ㅋㅋㅋ왜이래요
글의 요지를 ㅋㅋㅋ 그들이 한식하면서 한국인 입맛이 맞출 필요도 있죠 ㅋㅋㅋ 한식인데 한국인이 더 잘앟겟죠
암튼 안가야지~ 루루루룰루지나가는 1인
한국식당이라고 생각 안되는 곳은 한식먹으러 내돈주고 안가요
ddd 2017.12.21 22:19  
좁은 샌디에고까지와서 같은 한국인들끼리 정말 너무 하시는군요.
저 위엣분..
파스타 드시러 이탈리아식당가시면 주방에 이태리언이냐고 물어보실 건가요?
미국에 크게 자리잡고있는 미국식당가면 주방은 다 미국사람인가요?
미국 호텔에가서 FINE DINING 드실때 주방장은 다 누구인가요

한식당에가서 멕시칸이 어쩌고저쩌고.. 정말 너무 눈살찌푸려지는군요...
사이다 2017.12.22 01:13  
와~ 디디디님 말씀 완전 사이다네요!!!! 맞습니다.
-ohn kook 2017.12.21 23:56  
전주집, 프라임그릴 추천..
-ohn kook 2017.12.21 23:59  
한정식은 전주집, 한국 바베큐는 프라임그릴 추천. 치킨은 시온마켓 갈라치킨.
111 2017.12.22 01:47  
인종차별 심하네요 한식당에서 무조건 한국사람이 음식만들어야 합니까?
같은 한국사람으로서 그런 생각을 가지고있다는게 안타깝네요 정말..
뭔가 인성도 인생도 배배꼬인 사람같네요.
조금 읽다가 끝까지 다 읽을 가치를 못느꼈네요. 개인적으로 좀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참고로 친구네 맛없는건 인정합니다.
2017.12.23 10:49  
한식집에 멕시칸 주방장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판매하는 음식이 한식 고유의 맛이 전혀 없다면...  게다가 퍼지고 맛없는 음식을 파는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음식점들 맛없고 비싼데 팁에 택스에... 음식과 서비스에 만족해도 한국보다 훨씬 비싼 외식비에 깜놀인데 가장 기본적인 음식맛이 엉망이고 서비스가 엉망이라면 노력하고 개선하셔야한다고 봅니다.
멕시카나도 분명 음식 잘하는 분들 많을텐데 한식은 한국사람만 해야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생각이라고 느껴집니다. 한국분이 하시면 맛이 좋을 확률이 높은거지 항상 맛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들 나와서 고생하면서 왜 날카롭게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좀더 부드럽게 댓글 다셨으면 좋겠어요.
맛없고 서비스 엉망인 음식 파시는 분들은 맛개선과 서비스 개선에 노력하셔야 할거고 댓글 날카롭게 다시는 분들은 자신의 댓글로 인해 다른 사람이 얼마나 기분 상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kim038 2017.12.28 13:14  
예전에 어학연수 온 일본 아줌마가 하던 말이 생각나네요. 샌디에고 Japanese Restaurant 은 사장도 주방장도 다 한국인이라고...신기하다고...공항이나 가끔 일본분들이 하는 식당에도 가봤지만 한국분들이 만드신게 제 입맛에는 더 맞더라구요. 그리고 LA 가주마켓 안에 보면 분식집이 하나 있는데 거기에 김밥마는 아주머니는 멕시칸이에요. 근데 김밥 맛있게 잘 만들고 한국말도 잘 하시더라구요.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맛있으면 누가 만들든 상관없이 가서 사먹죠. 맛이 없다는걸 이야기 하는거였고 그 이유가 만드는 요리사와 주인의 문제라는 거죠. 어째뜬 맛없는 집은 안가게 되는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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