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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축구, 화요일 새벽 시리아 이겨야..

샌디맨2017 0 815
위기에 빠진 슈틸리케호가 시리아를 만난다. 말이 필요 없는 경기다. 시리아를 잡아야 러시아 월드컵에 갈 수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다가오는 28일 오후 8시 (한국시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7차전에서 시리아와 맞붙는다. 승점 10점인 한국은 시리아(승점 8점)에 패한다면 최악의 경우 4위까지 추락할 수 있다. 중국전 패배를 잊고,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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