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거래가 현재로써 한국에 있기 때문에 불가능할 것 같아요.
중개인을 통해 사는게 나은가요?
보니까 12000 마일, 1 year보장해주던데, 그리고 팔때 좋게 하기 위해 처음에 살때 약간 비싼 최근의 차 3-4 만 마일만 달린게 나은지요? 아니면 좀 싼 차를 사는게 나은지요? 참고로 저는 차에 대해서는 거의 잘 모르거든요.
저는 civic이나 corolla 등이 좋다는 얘기는 들었는데요.
아마, 제가 차를 본다고 해도 차의 상태는 거의 잘 모르거든요. 여기 사이트 보다가 한국인 딜러가 있던데 샌디에고 종합자동차 딜러라고 믿을수 있는 곳인지요?
저는 일년만 탈 거기 때문에 걱정이 되네요.
보험 가입부터 차에 관한 모든게 걱정이 되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