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belt taekwondo
자꾸 오해의 소지가 생겨 글을 삭제 합니다
5 Comments
수준이하글
2006.03.10
수준이하의 글들이 너무 많군요
글을 보면 사람의 수준을 알 수 있잖아요
그리고 그 받아 주겠다는 사람 미리 이야기가 됐는지도 모르잖아...
아님 당신들이 나쁘다고 주장하는 그 주인한테 가서 따지시던지요
비겁하기 짝이 없군요
글을 보면 사람의 수준을 알 수 있잖아요
그리고 그 받아 주겠다는 사람 미리 이야기가 됐는지도 모르잖아...
아님 당신들이 나쁘다고 주장하는 그 주인한테 가서 따지시던지요
비겁하기 짝이 없군요
웃기는군요
2006.03.09
글을 읽다가 너무 웃긴것 같아 글을 씁니다.
돈띠어 먹고 도망간 사람, 그사람이 불쌍하던 나쁜놈이든
그 사람을 도와서 학생들을 받아주는 사람도 있지만
꼭 그래야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이렇게 나쁜 사람으로 몰리는것 웃기네요
같은 업종이 이나라에 얼마나 많은데
몰 안에 있는 같은 업종은 그럼 다 망했겠네요
돈띠어 먹고 도망간 사람, 그사람이 불쌍하던 나쁜놈이든
그 사람을 도와서 학생들을 받아주는 사람도 있지만
꼭 그래야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이렇게 나쁜 사람으로 몰리는것 웃기네요
같은 업종이 이나라에 얼마나 많은데
몰 안에 있는 같은 업종은 그럼 다 망했겠네요
동의 3
2006.03.09
태권도 사범이란사람이 상도덕도 지키지않고 아이들에게 뭐를 가리킨단말입니까??? 싸움질하는법만 가르킬렵니까???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기전에 옳고그름을 가르치고 정신적인 기초가 되었을때 육체적인 운동을 가르쳐야 참된 태권도인이되지않겟습니까? 기본이 덜된 사람, 양심을 팔아먹은 사람밑에서 태권도를 배울 아이들이 걱정되네요 거참 끌끌끌...
지금 피해본 아이들은 홍사범뿐만아니라 당신의 이양심으로 생긴듯하니 지금이라도 양심선언을 하시고 아이들을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지금 피해본 아이들은 홍사범뿐만아니라 당신의 이양심으로 생긴듯하니 지금이라도 양심선언을 하시고 아이들을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동의2
2006.03.09
저도 교민분 의견에 동의 합니다.
피해본 학부모 입장이긴 하지만, 이글을 읽다보니 얌체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피해를 보았음에도 불구하고,사건의 전말을 알게 되니 홍사범에게
질타 보다는 동정의 마음이 더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태권도장에서는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아무조건없이 관원을
피해 본 만큼의 기간을 무료로 받아들이겠다는 마당에, 얌체 같이
또한 이전에 더 얌체 같은 행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네는 거기랑
틀리다는 글을 올리는 양심은 도데체 어디서 나온걸까요.
차라리 침묵하고 있었던게 나았을텐데...
그리고 글 지우지 마세요.
피해본 학부모 입장이긴 하지만, 이글을 읽다보니 얌체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피해를 보았음에도 불구하고,사건의 전말을 알게 되니 홍사범에게
질타 보다는 동정의 마음이 더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태권도장에서는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아무조건없이 관원을
피해 본 만큼의 기간을 무료로 받아들이겠다는 마당에, 얌체 같이
또한 이전에 더 얌체 같은 행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네는 거기랑
틀리다는 글을 올리는 양심은 도데체 어디서 나온걸까요.
차라리 침묵하고 있었던게 나았을텐데...
그리고 글 지우지 마세요.
동의
2006.03.09
교민분 의견에 저도 동의합니다. 그리고 글 지우지 마십시요. 상도덕이란것이 무너진 세상이지만 좁은 한인 사회에서 " Black Belt USA " 생길때에 많은 학부모들이 의아해 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오신분들도 알건 아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 Black Belt USA " 사범이 글 올렸을때에 피해가 있는 도장은 우리 도장이 아니다 라는 해명과 피해 입으신 분들 그 도장에서 좀 수용 해주시려나 하는맘에 들려봤다가 기분만 나빴습니다. 남의 어려움을 자신의 기회로 삼는 그런분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저도 " Black Belt USA " 사범이 글 올렸을때에 피해가 있는 도장은 우리 도장이 아니다 라는 해명과 피해 입으신 분들 그 도장에서 좀 수용 해주시려나 하는맘에 들려봤다가 기분만 나빴습니다. 남의 어려움을 자신의 기회로 삼는 그런분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