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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돌봐드릴께요

아이 0 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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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저의 아기 (23-month)를 미국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물론 아기를 볼 수 있는 시어머니를 모시고 와서 현재 어머니께서 봐 주고 계십니다.

여러가지 상황상 (어머니와 제 딸의 관점에서), 딸의 놀이친구를 만들어 주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이곳에 이렇게 글 올립니다.

나이는 제 딸과 비슷하거나 많았으면 좋겠고, 성별은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혹시 일로 인해 바쁘셔서, 아이를 맡길 만한 daycare나 기타 다른 곳을 물색하고 계신 분들 중에서, 하루에 잠깐식  아이를 맡기고자 하시는 분들 계시면 연락주십시오.

아이를 봐주실 저의 어머니는 연세가 60세 (한국나이로) 이십니다.
독실한 기독교인 이시고, 만나보시면 만족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현재 사는 곳은 UTC 근처의 mirada 아파트입니다.
근처의 공원에 딸과 함께 매일매일 산책을 하시는 데, 이 때 공원에서 같이 놀 친구가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연락처
858-638-8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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