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고 김선일씨 명복을 빕니다. 이라크에 대규모전투병력파병하라~!!!

슬픔과 분노 0 4288
오전에 뉴스를 보고 너무나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너무도 고인이 불쌍해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죄없는 민간인을 참수하는 극악한 무리들에게 피가 거꾸로
흐르는 듯한 분노를 느꼈습니다.
대한민국은 결코 당하고만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보복을 해야합니다. 바보같이 슬퍼만 할것입니까?

몇달전 일본인들이 피랍되었을때는 일본의 적극적인 구명활동과
외교정책으로 그들이 무사히 풀어주었습니다. 일본을 두려워한 것도
큰 이유였을것입니다.

그들이 우리나라는 무시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힘이 나약하고
미국의 속국에 지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국민의 냄비근성도 알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더 이상 목소리만 높여서 촛불시위니 집회니 하고 떠들다가
슬금슬금 잊어버리는 행위를 반복해서는 안됩니다.

이제 우리의 단결된 힘과 결코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한겨레의 기상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당하고만 살것입니까?
만일 일본이 이런경우를 당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들은 현대판 가미가재를 결성해서 이라크에 급파할지도 모릅니다.
젊은이들이 자원입대하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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